그 시절 플레이어생각해보면 말단이라서


티리온같은 멋진 영웅의 부하가 되서 같이 리치왕 잡으러간다는게


존나 멋지고 몰입감도 오지는 일이었음


근데 그 유저가 성장해나가면서 직업의 대표용사가 되서 


일리단,카드가같은 진짜 와우세계관 정점급 npc랑 거의 동급 위치로 참전해서


불타는군단 막아낸것까진 존나 좋았음. 물론 그때도 스토리 구멍숭숭이었는데 그런건 상관없었음


근데 이후 이새끼들 나중에 스토리 팔아먹을려고 그런건지


뜬금없이 과거 역사속에서 유저삭제하고 바리안이나 기타 npc로 대체해버리더니


격아부턴 퀘스트나 레이드에서 항상 대체할 npc 대동시키고


주요서사는 다른 npc들이 풀어나가버림


그래서 걍 겜에 몰입도 안되고 그래서 걍 평생와우접기로함.


레이드가서  딜미터기 싸움할거면 차라리 롤이나 옵치같은걸하지


그래서 롤이랑 옵치랑 스타2만하고 앞으로 겜안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