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건 인정 못 해도 롤은 질병이다 이건 100번도 수긍 할수있음


내가 mmr은 다이아 정도인데 티어 올려봐야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돼서 그냥 실버 골드 이쯤에서 놀거든 돌려도 솔랭만 돌리지 팀랭은 가끔 애들 골 플 달아주기용으로나 돌렸고


근데 진짜 내 실력을 떠나서 이 게임은 질병이 맞는것 같다. 내가 던파 복귀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게임은 절대 다시 못 잡겠음 진짜 온갖 정공이나 빌런들 패작충들한테 데이니깐 그냥 게임 자체에 정이 떨어지더라


적어도 1인 스팀겜이나 닌텐도겜 이런건 최소한 스트레스는 안 받는데 롤은 그냥 현타나 안 오면 다행임


요즘은 그냥 애들끼리 아주 가끔 돌릴때나 진짜 친한 애들 대리 뛰어줄때 말곤 하지도 않는다 걍 롤 접으니깐 마음이 편해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