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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 - DSL 3회 연속 우승. 상금으로만 5백을 넘게 땡김. 오늘 다 패고 은퇴함( 스타 이젠 안한다 함 ). 제일 꿀빨았음.


도파 - DSL 해설. 1회때는 상금의 거의 50퍼센트를 가져갔고, 2회때는 불참, 3회때는 상금의 일부를 가져감. 자기가 좋아하는 해설하면서 재밌게 놀았음. 두번째 수혜자.


괴물쥐 - 항상 피닉스박과 비교되고 까이던 괴물쥐 였지만, 스낳대 결승을 기점으로 각성하더니 피박을 2대떡을 냈음. 오늘 DSL에서도 피박을 다시 2대1로 이기고 깔끔하게 은퇴 선언함.


피닉스박 - 저번 대회 창난거 사죄의미로 스낳대 상금 + 개인 사비를 털어서 DSL 3회를 열었음. 스타에 몇달 꼬라박은게 무색하게 괴물쥐한테 최근전적 4대1이라는 처참한 스코어를 가지고 사실상 은퇴( 더이상 해줄사람이 없음)


랄로 - 비트코인 이즈 굿.



결론적으로 피닉스박을 제외한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