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요체 자체는 동숲에 나온 사하라의 말투다에요


하지만 이게 인방판에 퍼지게 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에요

원래는 그냥 게임캐릭터의 말투였을 뿐이다에요



당시 현토끼는 동숲을 하면서 계속

사하라의 말투를 따라했었다에요



그때 현토끼의 동숲 플레이는 기괴하기 짝이 없었는데

뭐 너구리한테 진 빚을 무조건 한번에 갚을꺼라면서



하루종일 마일섬에서 타란튤라만 몇시간씩 잡았었다에요

오디오도 딱히 안채우고 너굴쉑~ 너굴쉑이다에요~ 만 반복했었다에요




결국 정신이 나가버린 현폐아들이 새벽마다 스갤을 점령하고

현토끼 얘기와 에요체로 갤을 가득 채웠고


이에 반감을 가진 스붕이들이 현폐아들의 이미지를 조지기 위해 너굴쉑과 에요체를

마구잡이로 도배하며 갤을 씹창내는 지경에 이르렀다에요



이때 몇몇 스붕이들은 롤갤과 인방갤을 도배 화력으로 털어버리기도 했다에요



나중에 현토끼들의 여러 기행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에요체는 더더욱 많이 퍼지기 시작했고



스붕이들이 많은 서렌더방에선

그냥 표준 말투가 되어버렸다에요



많이 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스붕이들이

많은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말투다에요

평범한 방에서 쓰면 미친새끼 취급 당한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