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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틀어놓고 조용히 시청자들과 같이 감상한다."


당연히 이래야 정상이다. 왜냐하면 이래야 다같이 노래에 집중하니깐.


오늘 강지 방송에서 리제의 노래를 틀어놓고 강지는 조용히하고 (또는 감상평 한마디나 감탄사 추임새만 넣으며) 


다같이 감상하는건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보면 된다.





근데 만약에 말이야, 같은 회사의 다른 버튜버 동료의 노래를 틀어놓는답시고


노래소리를 줄여놓고는 일부러 딴소리나 하면서 떠들면서 노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면?


당연히 그건 그 노래를 사람들에게 듣게 하고싶은게 아니라고 누가봐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특히, 어떤 친구가 버튜버로서 최초로 내놓은 정말 기념적인 데뷔곡을 듣는답시고 (시청자들이 틀어달라고 해서 억지로 틀어줌)


그 친구 이름이 뭔지도 몰라서 검색도 잘 못하더니 간신히 검색해서 노래영상 틀어놓고는 갑자기 소리를 쭉 줄여놓고는


걔가 누구야? 걔는 별명이 뭔데? 그럼 요즘 방송이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최초의 데뷔곡"을 같이 감상하기는 커녕 감상을 방해한다면?


그러면 누가봐도 아 쟤는 쟤를 싫어하는구나, 엄청 질투하는구나, 여길수밖에 없지.





난 누구라고 말 안했다. 혹시 댓글로 혹시 누구 아니냐, 아 그거 누구네, 이러면 그게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음.



다만. 이렇게 대놓고 티내면서 질투하는 모습 보이면 그거 시청자들이 다 알지 모르는 사람 하나도 없단다


물론 분위기 좆창날까봐 대놓고 채팅으로 안치는것 뿐이지 다들 보면서 어어? 싶었을거임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라서 말버릇 행동 모든걸 다 보면서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해도 어느정도 다 감이 오게 됨


그리고 그걸 수만명이 보는거니까 당연히 말이 나올수밖에 없지.




앞으로 멤버들이 더 늘어날텐데 서로 좋은모습 보여주는게 현재나 미래를 위해 좋을거임


서로 질투하지말고. 그리고 이간질에도 속지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