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 키움 초반에는 존나 좋고 당연히 끔찍하게 이뻐함


근데 대부분의 20대 여자가 그러듯 그거 식으면 감당하기 힘들어함


특히 본인이 운동도 안하는스타일이고 개 자체가 배변교육 시켜도 실수도 자주하니까


어머니가 키우던 고양이가 사고로 죽었다니까 고양이를 하나 분양해드리는게아니고 그냥 키우던 개를 줘버림



2. 이후에 본인이 고양이 키운다면서 한마리 입양후에


추가로 두마리 더 데리고옴 이거는 어머니가 두마리 데리고가고


이후에 한마리 더 데리고와서 지금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중



3. 결론적으로 어머니쪽에 개1 고양이2 이렇게 있으나


본인이 원래 키우던 개는 다시 데리고올 생각이 없을꺼임



이제와서 마당이 있는집에서 키우는게 낫다느니 뭐니하지만


씹늘이들이 처음부터 개는 산책 시켜야하고 뭐하고 빡세다고하니까


아니라고하다가 역시나 전형적인 그 멘트로 유기엔딩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