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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이세돌 릴리즈 하자마자 팬이었고

징버거랑 비챤 팬이었습니다.

나중엔 고라니로 확정 하면서 탸니 생방도 엄청 챙겨봤고요.

군대 가기전엔 탸니 다시보기도 엄청 봤어요.

우왁굳은 띠꺼워서 싫어하는데 이세돌 노래는 차에서도 틀고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에서 괜히 쏘야 먹다가 세돌이 노래나오면 내심 기꺼워하고.

그러다 밀보드에 올라온 유니 내꺼하는법을 알게됐고 아르냥이 됐습니다.

그러다 히나를 알게되고 피엔나가 되면서 파스텔이 되었죠.

그래서 전 둘 다 좋아했었어요. 번갈아가며 노래도 듣고 영상도 봤죠

그러다가 유니 리제 굿즈정보 확인하려고 구글에 써칭하는데 스트리머 갤러리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입 됐는데 이게웬걸, 참상이 따로 없더군요.

그 이후로 쭉 지켜봐왔는데 소위 말하는 '짱깨'라는 이세돌 팬덤분들이 너무 악성이었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스텔 빨간약만 주구장창 도배하면서

개념글은 온통 무지성 조작과 도배로만 스텔라이브를 맹목적 폄훼하는 게시글로만 올려놓고

갤을 방문하면 어김없이 조용한 시간대에서도 갑자기 스텔을 욕하면서 갈드컵을 열지를 않나

제가 스텔라이브 사진 올리면 바로 달려와서 욕을하고 통한의 비추를 누르질 않나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책 잡히는거 있으면 연막작전으로 이미 다 죽어버린 스텔 억떡을 침소봉대해서 도배하고 아주 창을 내더군요.

저는 순수 유입이고 이세돌을 더 오래 좋아했습니다.

근데 순전히 님들 때문에 이세돌이 싫어졌고 그 즉시 아프리카를 삭제하고 유튜브 구독도 전원 취소했습니다.

어디 이 뿐인가요, 요새는 유튜브던 타 커뮤던 이세돌 관련한 얘기에선 비판글 밖에 안 보입니다.

스갤을 한달가까이 하며 느낀거는

온갖 시비 걸기와 날조, 선동, 무지성 육두문자는

짱깨라 불리는 이세돌 팬덤밖에 안 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텔견들도 가끔 좆같은 짓을 하긴 합니다.

근데 대부분은 그저 자료 모아와서 논리적으로 논박하거나

먼저 시비털리고 응수하는것 외엔 전적으로 처맞는거 밖엔 없었습니나.

님들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영웅심리로 치고박는진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저같은 디씨 안하던 유입들은 님들 때문에 이세돌에게 등돌리고 반감만 생긴다는 점

유념해주시면 좋겠네요.

돌텔 두 진영 다 건승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