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굳님이 좀 기강을 잡아주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르르님이 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거든?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음.. (10초 침묵)
하.. 근데 이제 저.. 얼마나.. 그니까 이제.. 어.. (10초 침묵)
어.. 아니 근데 이제 이게 한 번 그니까.. 어.. 그니까 좀 알아서 잘 해줬으면 좋겠어
이세돌들이 알아서 잘 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화내서 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내가 화내서 잘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앓아서 잘해야지 자기들도 계속 어느 정도.. 정말 어. 의미있게 즐겁게 계속 가져갈 수 있는 거지.
내가 그니까 난 이거야. 내가 화내서 기강 잡아서, 왜냐면은. 예를 들면 이게 왜 그러냐면은 우리가 정식으로 이제 시작한 그룹이 아니잖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 아냐. 그리고. 저도 이제 6명의 그.. 젊은 청년들을 이쪽 세계에 어떻게 보면 끌어들인 만큼
어느 정도 책임을 지려고 하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최대한 그렇게 가려고 하는데. 근데 이제.. 씁.. 하.. 근데 이게 그..
근데 이게 아무리 우리가.. 예를 들면은 군대에 들어갔어. 그러면 군대에서는 당연히 군법이 적용되고 그치.
그리고 이제 군대에서 해야 되는 것들을 해야 되잖아 밖이랑은 다르잖아.
그리고 예를 들면은 뭐 어디 회사나 단체에 들어갔어 그럼 회사의 규정을, 사내 규정을 따라야 되고 어. 그치.
근데 이제 우리가 이세돌을 하긴 했는데 쯥. 100% 기업세로 제대로 시작한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은 이렇게 재밌게 놀아보자고 했는데 잘 된거야.
그러다 보니까 중간에 갑자기 이렇게 확 스탠스를 갑자기 바꾸는 게..
내가 바꾸자고는 했는데, 바꾸자고는 했는데 그게 뭔가 잘 그렇게 어.. 그렇게 쉽게 내가 스스로 그렇게 안 돼.
어 그래가지고. 어.. 어쨌든 방송에서 다 얘기할 수는 없고 디테일 한 부분은.
어.. 그리고 이제 그.. 정말.. 근데 르르님이 말하는 게 뭔지는 알 것 같은데. (10초 침묵)
알아서 잘 해줬으면 좋겠어. 왜냐면 내가 알아서 잘 안 하는 애들을.. 끌고 가고 싶지가 않아. 어.
왜냐면 이세돌은 100% 비즈니스가 아니었기 때문에. 예 그래서. 그냥 알아서 잘해라. 간당간당하다..
알아서 잘해라. (웃음) 그냥 알아서 잘해줬으면 좋겠다. 이정도면 좀 기강이 잡혔을까? (웃음) (헛기침)
내가 스타일이 좀 어떤 스타일이냐면은. 이거 해야 돼! 이렇게 해야지! 이게 아니야 나는 스타일이.
'어? 이거 안 하네? 어디까지 안 하는지 한 번 볼게. 어 안 하네? 너네 그냥 하지마' 이거야 난 애초에 스타일이.
그러니까 난 뭔가 이루고 이런 거에 대한 목표가 딱히 없기 때문에 알아서 잘 했으면 좋겠어 나는. 어.
그치. 그래서 열심히 안 할거면 나도 뭐 윽박지르면서 기강 잡으면서 가고 싶지는 않다. 어 그냥.. 어.. 하지마. (웃음)
왜냐면은 그게 그래야지 서로 즐겁게 갈 수가 있거든. 물론 서로가 그게.. 어느 정도 기강을 잡을 때는 잡아야 겠지만..
이게 억지로 해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알아서 해야지 알잘딱 해야지 서로 더 좋은 거거든. 최고의 형태가 될 수 있는 건데.
누구저격인지 너무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