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캣이 뭐?


헤어졌는데 질질 서로 물고 뜯는 것도 존나 찌질함


바람 폈다? 뭐 어쩌라는 거임 똥 밟았다 쳐야지


그걸로 낙인 찍고 인생 나락 보내겠다? 그건 자의식 과잉임.


바람 폈다고 상대방이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일 권리는 없음.


최홍자가 뭐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내 알바도 아니고.


피아노캣이 무슨 심정인지 뭔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도 내 알바 아님.


그냥 남녀 간에 생기는 흔한 치정 싸움으로 남 끌어들여서 죽이니 마니 하는 거 자체가 걍 찌질함.


본캐 방접 정도면 충분한 거 아닌가? 솔직히 방접도 과하다고 생각함.


네가 당했으면 뭐 블라블라하는데 제 3자니까 냉정하게 판단 내려주는 거임.


남의 아랫도리 사정까진 모르겠는데 그거 함부로 놀렸다고 밥줄 끊고 인생 나락 보내겠다? 난 모르겠다.


사랑에 정조대가 있나? 식으면 딴 사람 보러 가는 거지. 정말로 사랑했으면 혼인 신고를 하든가.


끝까지 저러는 건 본인이 상대방에게 매력 없음을 어필하는 것이나 다름 없음.


모르겠다 굳이 따지자면 매일 공허하게 살아왔으니 남도 공허하게 만들겠다는 최홍자의 인생이 좀 더 없어 보이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로 피아노캣이나 뭐 시청자들이 최홍자의 인생을 망가트려야 한다는 명백한 사회적 살인임. 본캐 방접 정도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