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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너무 충격먹어서 수차례 다시듣고옴..


일단 글 쓰기 전에 나는 개다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함


올해 가장 많이들은노래를 꼽으라면 개다라고 할수있음


매일아침 루틴으로 무조건 듣는노래고 


그만큼 개다라는 노래를 좋아하고 잘안다고 생각함



그리고 또한 커버곡이라는게 결국 mr을 따로 악기로 작업하는게 아닌이상


원본만큼의 사운드가 날 수가 없다는 것도 알고 있음 그걸 다 감안하고 말하는 거임



일단 개다라는 노래에 대해서 좀 설명해주자면


개다라는 노래에서 중요한요소가 3개있음


도입부랑 하-레로 시작하는 메인파트 그리고 마지막 무반주


개다는 이 악기들의 뺴기와 더하기가 굉장히 섬세한 노래임




설명을들으면서 영상을 같이 들어주길바람




개다의 도입부는 엄청나게 간결하게 시작함


기타의 적은코드로 가볍게 시작해서


요루시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그떄 드럼이 같이 치고들어옴


딱 기타랑 드럼 그리고 목소리 단 3개로 시작해서 벌스 시작전에 베이스가 추가되면서 사운드가 갈수록 풍부해지는 빌드업노래임





여기도 보면 브릿지가 도입부랑 동일하게 엄청나게 간결함


빵 터뜨렸던 노래를 다시 모든악기를 빼고 도입부랑 똑같은 코드만으로 간결하게


그리고 똑같이 요루시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드럼이 치고 들어옴


하이라이트 시작전에 베이스가 간결하게 치고빠지고


다시 악기가 싹빠졌다가


요루시카가 노래를부르는 순간 기다렸다는듯이 모든악기들이 쏟아지듯 사운드가 빵터지는


그러다가도 마지막은 또다시 모든악기와 반주까지 싹다 빼고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마무리


이게 개다라는 노래의 매력임



정돈과 간결함 그리고 폭발 이 빌드업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볼수있음


먹구름이 지고 소나기가 내린뒤에 나오는 화창한 날씨같은 노래


더하기와 빼기 사운드가 굉장히 중요한노래라고 계속 말하는 이유가 이거임


이 노래는 요루시카의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사운드가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노래임



근데 리코 커버곡..


하..


처음들었을때 깜짝놀랐음


디렉팅한놈이


믹싱한놈이


부른놈이


이 노래를 안들어봤나?


이 사운드가 굉장히 중요한 노래에서


사운드를 개판을 쳐놨음





이 노래는 앞서 얘기했듯이 간결하고 정돈됨이 정말 정말 중요한노래임


사운드가 간결하지도 정돈되지도 않으니까


뒤이어 나오는 하이라이트가 와닿지가 않음


그냥 아 시끄럽다 이생각밖에 안듬


이게 뭐든 과하면 어지럽다고


포인트를 줄곳과 뺄곳이 명확해야 되는데


하트신발에 줄무늬바지에 빨간셔츠에


온몸에 포인트를 덕지덕지 바른 눈아픈 패션같은 느낌임


난 이번 커버는 리코보다도 이 반주 만진새끼가 문제라고봄


리코는 그냥 딱 내생각만큼 못했음


근데 반주는 충격수준임


진짜 처음듣고 아니 이건 반주만진놈이 안티인가 싶을정도


뒷부분은 말할필요도 없음 그냥 똑같음


사운드가 어지러워서 두번다신 듣고싶지 않은노래임





위에 올린 리코 도입부랑 비교하면서 다시들어보면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거임





칸나 킥백


리제 프라이드혁명과 더불어


이번 리코 개다 커버가 스텔라이브 최악의 커버 top3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