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리뷰를 하기전에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내일의 밤하늘은 우리 모두가 알지만 초계반 < 무슨 의미일까?
켜라위키 피셜 초계반은 "망을 보며 경계하는 반" = 순찰대의 의미로 정의한다. 쉽게 말해서 내일의 밤하늘을 살펴보는 무리들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왜 hebi는 하필 첫 공식 커버곡을 초계반으로 했을까? 남들이라면 그냥 노래가 좋아서 했겠지만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hebi 의 성격상 분명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곡에 대한 리뷰를 하겠다.
먼저 초계반의 초반 부분 가사를 살펴보자
hebi의 전생에서 팬이 더 큰 꿈을 위해 졸업하는거냐고 물을때 한 대답이다.
"저는 지금 꿈이 없어요.. 당장은 쉬고 싶은 마음이에요." 라고 약 4개월전 hebi의 마음이었다.
하지만 그런 쉬고 싶은 마음 한편 그녀는 무서웠을 것이다.
"많은것을 포기해야 했어요." 라고 말했던것처럼 이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내일을 잘 이뤄낼수있을까?
그렇기에 이 노래는 내일의 밤하늘을 두려워하는 소녀의 외침 일지도 모른다.
내일아 너는 더는 오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소녀가 외치든 말든 세상의 시간은 흘러가고 결국 달은 지고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다시 내일의 밤하늘을 맞이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렇지만 그때 만난 밤은 더 이상 소녀가 지켜보며 두려워하던 밤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손을 잡아주는 이가 있었으니까
아마 hebi의 인삿말에서 알수 있듯이 이는 팬일것이다.
매일의 어두운 밤하늘 속 항상 응원하던 팬이 있었으니까
그렇기에 그녀의 외로운 외침은 이제
ㅅ
어둠속에서 환하게 비추며 세상을 밝히게 된다.
내일을 두려워하던 소녀는 이제 내일을 바라고 있다.
왜? 너와 함께 웃을 수 있으니까
hebi의 초계반이 유독 애절하게 들리는 이유는 그녀가 팬을 그리워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기 떄문 아닐까? 생각해보며 리뷰를 마치겠다.
좀 짧은데?
하여간 해몽은 잘해
좋은 글이네요 읽지는 않았습니다
정성추
그립고 고마워하는데 왜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