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론에 앞서 이 글은 여타 인터넷 망령들이 바라보는 해석과는 조금 다를수 있음을 밝힙니다.

누군가는 검은색으로 표현된 생물들을 ㅇㅍㄹ(악플러임)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필자는 늘의 뮤비속 나오는 검은색 적들이 ㅇㅍㄹ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뮤비해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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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헤비는 혼자서 쓸쓸하게 고슴도치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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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는 그림속에서 살아 hebi에게 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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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세상이었던 헤비의 세상은 다양한 색으로 물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고슴도치는 무엇일까요? 저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홀로 방에 박혀있던 헤비에게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함께 놀아주는 죽마고우였습니다.


하지만 그 음악(고슴도치)은 더 넓은 세상을 헤비에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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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비가 원하든 안원하든 음악을 계속한다면 그건 어쩔수없는 길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이란 결코 혼자할수 있는것이 아니거든요. 

 넓은 세상속으로 강제로 나가게 된 헤비는

 크나큰 두려운것들이 세상에 많다는것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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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검은것들의 형태를 보시면 어떤 생물들이 아닙니다.

마이크, 오디오와 같은 노래(꿈)를 위한 음향장비들이죠.


즉 어두운것들은 헤비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입니다.


꿈을 잃어버리고 함께 방치된 음향장비들 

뜯겨나간 마이크, 고장난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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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도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서 헤비를 괴롭히려는 나쁜 괴물들은 사실 헤비가 좋아하던 것들이었습니다.

구름, 꽃, 나비... 헤비가 좋아해서 그렸던 그림들이죠


하지만 넓은 세상으로 나가자 좋아했던것들은 오히려 나를 괴롭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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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을겁니다.


내가 좋아했던것들이 어느새 나를 괴롭히고 있는 모습들을

세상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건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것들을 싫어하게 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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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의 꿈인 노래가 세상속에 저항해보지만 녹록치 않습니다. 


그런 아우성은 어린아이들의 장난인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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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하며 다시한번 헤비를 덮치죠

 

 "너의 노래는 그 정도야? 그 정도로  니가 세상에서 노래하며 살 수 있겠어? 니 꿈은 그 정도야?"

 헤비의 노래는 비웃음으로 다시 헤비에게 돌아옵니다...

 헤비의 고슴도치도 힘을 잃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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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순간 헤비의 노래(고슴도치)는 환한 빛을 보이며 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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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는 그제서야 깨달은겁니다.


내곁을 지켜주던 팬들이 있음을 "내 노래는" 팬들이 함께 있음으로 완성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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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내 노래" 가 아니구나


"우리의 노래" 구나를 말이죠.


그렇기에 함께 부릅니다. 헤비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합창합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던 찬란한 미소를 향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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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의 전생인 칸나일때 어딕션을 발매했을때 말들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의 헤비는 그렇게 말햇죠. "제가 꿈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목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으로 다시한번 꿈꾸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꿈꿔요 라고 


이 노래는 악플러들이 중점인 노래가 아닙니다.

꿈을 잃어가는 이들을 위한 헤비가 우리에게 바친

"우리의 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