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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함께해오던 가장 의지하고 믿었던 동료인 칸나가 자신을 버리고 나가버림


유니 입장에선 청천벽력이자 큰 슬픔과 상실감이 있었을것


그럼에도 자신은 스텔 창립 멤버로 맨 처음부터 회사를 키워왔고 


심지어 스텔라이브라는 이름도 유니 본인이 지은 것


그래서 칸나가 자신을 버리고 나갔어도 스텔에 동기도 한명 없이 소외되고 쓸쓸해도 혼자 남아서 회사를 지키고 있었음


근데 강지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하루아침에 회사를 갑자기 기습적으로 팔아버림



유니는 가장 소중했던 동료도 잃고


자신이 애지중지 아끼던 회사도 잃고


모든걸 다 잃음


자신은 순수하고 착해서 사람을 믿은 잘못밖에 없는데


자신이 가장 믿었던 칸나와 강지에게 2번의 배신을 당하고


이제 유니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