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268f437eb98bf06d604036949ad2927297bdb8d9e


보닌 아이돌판 덕질해봐서 잘 아는디,

아이돌이나 가수는 3집 or 3~4년차가 고비임
저 때 그 가수, 팀의 색깔이 정해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 ㅇㅇ;


 리와인드~키딩 때만해도  걸그룹 여자친구처럼 경쾌한 전통아이돌느낌의 노래였고, 
 락다운도 저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일렉트로닉 힙합을 가미해서 신선한 느낌을 살렸었음


 근데 올해 4집이 모든걸 망쳐놓음...

 아는 게이들은 다 알겠지만 시티팝, 복고풍은 많은 아이돌과 가수들을 나락에 빠트린 장르임
 당장에 여자친구도 그걸로 골로 갔음. 헤이즈의 흔들흔들은 그간 쌓아놓은 명성마저 모래성처럼 무너지게 함

 가수는 어느정도 컨셉과 메세지가 일정해야함
 근데 이번 4집은...


  이게 다 곡 프로듀싱에 문외한인 왁두가 전체적인 프로듀서 역할을 해서 벌어진 일이다...
 이쯤되면 이름 알려지고 이세돌에 어울리는 전문 프로듀서한테 맡겨서 통일성과 색깔을 갖추어야함

 지난 4집은 정말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났음.. 애들 장난같은 느낌
 심지어 곡만 딸랑 발매하고 프로모션이나 콜라보, 음악활동같은 것도 전무하다시피함


 이번 앨범도 4집같다면 이세돌의 음악은 사실상 끝이라고 본다
 왁두는 걍 홍보만 해주고 손 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