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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춥고 추운 12월의 끝이네요.


새해라고 해서 달라질 건 없고 해야 할 일은 산재해있습니다.


총평가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서론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거지만, 여러분들이 평소에 굉장한 압력과 부담감을 가지는 것이 보여요.


하지만 이건 생활입니다. 일할 때마다 무섭다고 벌벌 떨면 못 해요.


어부가 바다에 빠질까봐 고기 잡으러 안 나가고 농부가 벌레 무서워서 모내기 못하는 격이지요.


결국엔 이 모든 건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고 먹고 산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이걸 성공해야 해. 실패하면 어쩌지?가 아닙니다. 망하건 흥하건 계속 해야 합니다.


기업세 싸움에서 중요한 건 파일럿의 기세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길 수 없어. 내가 할 수 없어. 이러면 끝난다고 생각해요. 판떼기, 기술력은 돈 박으면 됩니다.


하지만 파일럿은 뒤로 물러나면 끝장입니다.


당신들이 여태까지 버틴 건 무능한 게 아니고 오히려 악조건에서 버텨온 것에 가깝지요.


그래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틸 때죠.


1월의 스탠스는 제 느낌상이지만, 엄청난 삼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11월 평가에서 말했듯이 이 지옥 같은 상황에서 야생의 개인세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처져서 새우장 질질 흘러나오는 친구들 중에 코가 좀 뭉툭하고 품종묘 같은 친구들을 잘 골라보세요.


네, 합방 좀 해보라는 겁니다.


에스더의 여러 가지 산재한 단점 중 가장 치명적인 단점.


다른 사람과 합방을 하면 비정상적으로 떨고 무서워한다는 겁니다.


고로, 1월의 키메이커는 카린.


카린이 스트릿 출신 중에서 구내염 안 걸리고 허피스 안 걸린 개인세를 주워와서 합방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과연 궁금하네요. 코리안 롱노우즈 구내염 페럴 허피스 단또를 주워올 것인가 터키쉬 앙고라 8분의 1 정도 섞인 친구를 주워올 것인가.


아직까진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농담이 길어졌네요. 


총평가 시작하겠습니다.




미리 보는 순위 발표입니다.


아>카>엘>에



1위 아리사


에스더의 통나무꾼. 무너지지 않는 여왕의 권좌를 계속 유지 중인 아리사입니다.


하지만 왜 벌거벗은 여왕님이 생각날까요. 버튜버로서는 나무랄 때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단점이 산재한 분이지요.


연말이니 말이 좀 길어지겠습니다.


요즘 들어 느끼는 점은 너무 독고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에리스과라고 생각하는 게 이 생각하는 구조가 자기 자신만 믿는다. 그래서 난 혼자 나아갈 것이다.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 없고 배려하지 않을 거야. 그런 마인드가 보여요.


그건 착각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고 인방은 더욱 그렇습니다.


내가 언젠간 내려갈 것이고 그땐 어떻게 할 것인가? 조금은 어울려야 합니다.


방 탈출 게임도 그러했어요. 함께 해야 하는데 혼자 하니까 이게 플러스 요인이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는 유지 못 합니다. 본인이 잘 알 거예요. 언젠간 한계점이 올 것이다.


심지어 아리사는 그룹 활동을 하는 중인데도 멤버들과 그렇게 어울리는 편이 아니지요?


이 정도로 하고.


그 다음으로 아리사 방송이 창 나는 건 별 생각이 없어요. 뭐랄까 아리사의 낙수 데이라고 할까요?


그러니 팬덤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지요. 내 팬들은 왜 이럴까? 생각이 든다면 보는 입장에서는 난 알 거 같은데.입니다.


아창쇼로 자기 물어 뜯게 두 팔 벌려서 던져주고 다음 날에 다른 방에 역류 했다고 몽둥이질 하면 아리사가 하지 말라고 했네 안 해야지 ㅎㅎ라고 생각할까요?


강형욱씨가 와도 답이 없죠. 입질 존나 하게 만들고 다음 날에 난 입질하는 개가 싫다.


그럼 답변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죠. 말티즈는 참지 안긔.


할 거면 제대로 하세요. 끝까지 싸우던가. 아니면 말던가. 다음날 멘헤라 터져서 백기 항복하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오는 날 진돗개 존나 패고 날 좋으면 기분 좋아서 츄르 주고. 과연 비오는 날의 진돗개는 언제까지 당신을 물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아리사는 피해자보다는 사고 유발자에 가깝습니다.


악어 입 벌려서 쌀보리쌀 하는 거죠 뭐.


그걸 보고 과연 유동이 정착할까요? 남는 사람들은 어떤 유형의 사람들일까요?




방송을 오래 하는 것.


그것도 별 생각이 없어요. 할만하니까 하겠죠.


보로꼬리도 달려서 행복하다는데 생방 오래 해서 행복한 사람이 있겠죠.


다만.


보로꼬리도 달리다가 심장 파열로 죽어요.


그렇게 한 방에 가면 괜찮아요. 진짜 보험금도 나오고 노후 자금 뭐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겠어요?


하지만.


사람이 한 방에 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사람 몸이 튼튼한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사람 목숨 굉장히 질깁니다. 엄청 질겨요. 죽을 병 걸려도 생각보다 오래 버팁니다.


어중간하게 반신불수 되는 게 진짜 지옥이지요.


방송하시다 가끔 픽픽 쓰러지시던데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반신불수가 되면 누가 가장 고통 받을까?


콧속에 우유죽 호스 꼽고 기저귀 차면 누가 고통 받을까?


무용이? 회사? 멤버?


엄마의 사랑스러운 딸이 아니라 악몽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짧고 굵게 가는 것도 있지만, 그 굵은 게 정말 가늘고 길게 갈 수도 있습니다.


가느다란 실도 한 뭉치의 굵은 고치에서 시작된다고 하지요?


운동 선수도 부상 입으면 은퇴인데 버튜버라고 뭐가 다를까요.


아리사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게 몸만 커진 어린애라는 생각이 들어요. 절제심이 없다고 할까요.


남일이니까 알빠노. 할 수 있지만, 이게 평가자 입장에서는 사람인지라 냉정하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살면 보통의 타인은 굳이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그래, 니 꼴리는대로 살아가렴. or 아, 멍청한데 사기 쳐볼까? or 아, 가지고 놀아볼까?


말이 세지만, 저번 달 평가에서 분명히 말했어요. 한국에선 모자르다고 절대 배려해주고 다독이지 않는다.


정신 바짝 차려요. 믿을 건 스스로 뿐이고 구해줄 사람도 본인 밖에 없어요.


그러면서도 타인을 믿고 살아가야 해요.


합방에 앞서, 타인을 만날 때 스스로의 방어막을 치고 스스로를 보호할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스스로는 스스로 고쳐야 합니다.


아리사라는 사람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장나는 것도 많지만, 그만큼의 성능을 내는 사람. 그렇기에 매일 자신을 고쳐야 하는 사람.


#$%^#% 아리사를 위한 세줄 요약 #^$^$%$#$


1. 내 시청자한테 불쾌감을 주는 짓을 하지 않는다.


2. 싸우고 싶더라도 잠시 생각해본다. 이걸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3. 자기가 생각하는 일상 생활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생방 시간의 한계 타이머를 휴대폰으로 맞추고 그 시간이 되면 방종한다.



아리사를 평가할 때마다 순위는 높지만, 좋은 소리가 나오지 않는 건 이 사람의 버튜버적 재능이 미흡하거나 방송적인 면에서 좋지 못한 것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의 습관, 생각, 행동의 문제고요. 그게 삶과 인생관, 몸과 마음까지 영향이 가니까 인간 자체에 미흡하다고 평가하는 겁니다.


방송 끄면 불행한 사람을 어떻게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까?


인간 아리사는 불완전을 떠나서 반쯤 망가졌지만, 버튜버 아리사는 전 나무랄 게 없다고 봐요.


홀로라이브나 니지산지급의 레어한 메이저 버튜버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2위 카린


여태까진 그래그래 너 잘하고 있다. 잘 해보렴.의 가면 평가였다면 이젠 진심 펀치로 평가해볼게요.


전 카린을 코코넛 같은 버튜버라고 보고 있어요.


코코넛이라는 게 겉은 굉장히 단단해서 까지 힘들지만, 까서 먹어봐도 생각보다 이게... 맛이 있나 싶죠.


볼 때마다 느낍니다. 카린은 겉이 굉장히 단단해보이지만, 생각보다 멘탈이 약하고 멘헤라끼가 좀 있어요.


애정결핍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단 관심이 고픈 아이.


자기 중심이 확실한 것도 아니고 색이 없어서 억지로 보호색을 내는 형태에 가깝다고 봐야겠네요.


고로 카린이라는 버튜버는 그다지 매력적인 버튜버가 아닙니다. 진입 장벽이 좀 쎄요.


아리사가 진입장벽이 청국장 같다면 카린은 조금 더 높은 홍어나 취두부 정도. 먹는 친구만 먹는다는 의미이지요.


왜 그럴까?


카린의 껍질은 보컬 아티스트의 에고. 허나, 현실은 버튜버로서의 기반으로 이루어진 거라고 봐야겠지요.


전에 평가에서 말했지요? 그런 스탠스면 버츄얼 차력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요.


노래만 잘 부른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자면 노래 말고 네 정체성은 보이지 않는다에요.


버튜버가 무슨 정체성이냐? 하면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분위기라고 하지요? RP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그 정체성이 향후 리스너들의 성향을 정합니다. 나는 카린의 무엇을 보고 좋아했는가?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편하겠네요.


그래요.


카린의 무엇을 보고 좋아해야 할까요?


노래를 잘 부른다.


잘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치지직에서 내가 노래 좀 친다. 거수하면 엄마아빠가 유명 음악인 뭐 다 손들겁니다.


그럼 카린의 리스너들은 카린의 무엇을 보고 좋아한다는 걸까요? 


카린스러움.


20대 특유의 상큼한? 인싸 감성? 걸즈 토크? 11월 평가에서 정확히 말씀드렸습니다.


그걸 중심으로 잡으면 사람이 망가질 때 쓸모가 없어진다고요.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카린이 매일 사람 만나고 즐겁게 놀아야만 그게 유지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또, 고정 리스너들은 그걸 언제까지 들어줄까요? 어느 순간 정체되고 유입이 오지 않아요.


기존 리스너들도 탈주하기 시작합니다. 그게 한계라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카린은 절대 1등은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별처럼 빛날 수는 없고 별 부스러기 언저리 쯤은 되겠네요.


카린은 엄연히 엘리과고 기획형 버튜버입니다.


생방 자체의 재능이 없는 수준이라 머리와 순발력으로 하는 버튜버란 의미이지요.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본인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게 우선입니다.


카린을 코코넛이라고 했지요? 코코넛은 가공해야만, 그 진가를 알아봅니다. 나타드 코코넛, 코코넛 밀크, 코코넛 숯, 코코넛 발판.


별이 되고 싶다면, 1등이 되고 싶다면.


본인이 가공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아직도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카린스러움을 버리라는 의미가 아니에요. 그 맛을 인정하고 그 맛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카린은 그 고민이 안 보여요.


특히 게임.


카린이 게임할 때 게임 픽이 그저 이걸 많이 하니까. 이걸 하는 버튜버가 잘 나가니까.


본인한테 맞아서 하는 게 아니죠. 관성적으로 따라하는 겁니다.


싫은 게임을 해야 하는 건 롤, 배그, 옵치 이런 메이저 게임이지. 종겜이 아닙니다. 안 맞으면 안 하면 되요.


카린에게 맞는 게임과 저챗, 컨텐츠를 선별해야 가공해야 합니다. 기획형 버튜버라는 게 그런 느낌입니다.


카린이 이 버튜버 세계에 진심인 걸 인정한 후에는 자신이 버튜버에 재능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물론, 재능이 없다고 버튜버를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버튜버 자체가 만들어진 겁니다. 재능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머리와 기획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카린이 뛰어난 인재임은 분명하나 여태까지 자신이 열심히 해야 할 당위성을 못 느꼈다가 최근에 느낀 것 같아요.


카린에게 26년의 숙제는 이게 중심이겠네요.


내가 별이 되려면 난 어떻게 불타올라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가공되어야 할 것인가.



그럼 가공의 이야기로 넘어갑시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태까지 저도 카린처럼 진심으로 카린을 평하고 있진 않았어요.


카린이 메이저 버튜버가 되기 위해선 고쳐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본기 자체가 없어요.



우선


저챗


파일럿이 현실의 자기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막상 들으면 재밌죠. 흥미롭죠. 근데 카린은 버튜버잖아요?


저런 것들은 흔히 말해서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한 필살기인데 남발하고 있어요.


항상 그런 저챗만 할 순 없죠.


카린의 저챗은 전체 방송에서 비중을 본다는 7의 비중입니다.


시간을 떠나서 시청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굉장히 크죠.


그러니 저챗의 내용이 점점 심화됩니다.


인싸의 흥미로운 이야기 좋죠. 누가 안 좋아할까요.


하지만 [나무위키 신카린 일대기] 고등학교 떄 몇 번 결석했고 가출했는지 횟수도 외우는 시청자도 있을 거예요.


이게 버튜버인가요? 기본도, 진심도 없죠.


버릇이 굉장히 더럽게 들였다.


왜? 배운 것도 없고 배우려는 의지도 없었고 그나마 배운 것도 드러운 버릇이었다.


카린이 평소에 다른 기업이나 개인세의 버튜버와 자주 어울린 것으로 아는데도 방송이 저런 상태라면 답이 나오죠.


안 물어본 거죠. 고민 자체를 안 한 거죠.


너 저챗 때 뭐해?


RP 뭘로 잡아?


정보 교류 자체가 없고 그냥 마라탕 먹으면서 재밌게 놀았네. 이런 생각이 들죠.


만약에 정보 교류를 했는데도 저 상태라면 말이 심하지만은 수준 낮은 족밥들하고만 어울렸다는 의미도 됩니다.


기초적인 개념도 모르는 애들하고만 어울렸다는 거죠.


혹은 그런 걸 안 가르쳐 주거나 이상한 걸 가르쳐준 질이 안 좋은 털바퀴들일수도 있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반문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같이 놀 정도로 시간이 많으면 과연 인방에 진심인 사람들일까요? 버튜버에 진심일 사람들일까요?


그 시간에 수준 좀 올라오는 버튜버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생각을 좀 해봐야겠지요?


놀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건 당신의 인생이고 자유 의지입니다.


그런데 놀 거 다 놀고 뒤처져서 난 왜 이랄까 멘헤라 부린다?


좀 양심이 없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다음 안건 애교.


위와 같은 이유로 단점이 산재하고 고정층도 주기적으로 녹으니 신카린이 선택한 건 애교였습니다.


애교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여자의 애교는 필살기입니다.


적절할 때 쓰면 오우 쉐엣이지만, 남발하면 이제 감흥이 없어져요.


카린은 볼 때마다 그러고 있던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요. 급하니까 필살기 R만 갈기는 거죠.


기본기가 없으니까.


왜? 그 필살기인 애교를 쓰면서 방송 리액션은 무미건조하잖아요.


기본기도 안 쌓이고 나아지는 것도 없고. 제가 카란이 다른 버튜버와 어울리는 거에 좋은 평가가 주기가 힘든 거죠.



그래서 나온 건 게임.


위에서 지적했듯이 자기한테 맞는 게임인지 찾아오려는 노력조차 없으니 저챗 때의 폼이 1도 안 나와요.


멘트가 없죠. 그럼 왜 봐야 하죠? 왜 해야 하죠?


차라리 대회, 숙제 많이 주는 폰게임이나 경쟁 게임 해요. 롤 옵치 배그 발로 돌려요.


발로 학원 다닌다는데 방송에서 한 거 못 봤어요. 그럼 놀러 다닌 거죠 뭐.



놀러 다닌 카린이 유일하게 진심으로 하는 건 있어요.


노래.


노래 자주 하는 거 좋아요. 잘 부르는 사람이 자주 부르면 좋죠.


근데 왜 어떠한 이득도 안 되는 형태로 부르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심인 노래에서조차도 기본기가 전혀 없어요.


돈도 인기도 못 얻죠.


왜? 노래 아무리 잘 부르면 뭐합니까?


태그가 게임 태그고 제목도 이상해요. 노래 컨텐츠일까요? 아니면 흥얼거림일까요?


노래만 들으러 다니는 유동도 있을텐데 그건 생각해보셨나요?


비욘세가 하이디라오에서 축하 공연 뛰는 거죠 뭐.


노래를 좋아하고 자주 부르면 기획해서 정기 컨텐츠로 만들던가.


아니면 날을 잡아서 진짜 진지하게 부르던가.


그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부르다가 인기 없으면, 목 나가면 쉬고 제자리 걸음에 멘헤라 오고



카린을 보면 전체적으로 체계가 없고 기본기가 없고 상식이 없습니다.


자신의 재능 하나만 믿고 까부는 전형적인 즉흥적인 버튜버 세계에 대한 리스펙이 없어요.


그런 식이면 절대 버튜버판에서 아니, 다른 곳에서도 메이저가 될 수 없어요.



이게 제가 카린을 평가하기 싫다고 말하는 진심의 소리입니다.


기초를 모르니까.


다른 멤버는 직관적이잖아요? 기본기는 있으니까.


아리사는 네 인생, 몸을 챙겨라.


엘리는 머리는 똑똑한데 버릇이 이상해서.


에리스는 얘야 네 자신이 1순위다.


카린은? 야, 너 그런 식으로 하면 죽도 밥도 안 돼. 진짜 좆돼.


평가 받는 입장에 많이 있어 봤을 거예요. 어쩌면 평가하는 입장에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럼 잘 아실 거예요.


기본도 모르는 얘를 왜 평가해야 하지?


평가자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들면 평가하고 싶나요?


노래로 쳐볼까요? 박자가 좀 다른데? 이러는데 음정 고치고 있어요.


그럼 이렇게 묻고 싶죠. 얘야 너 왜 그러고 있니? 아... 전 대중적인 가수를 꿈꾸고 있어서요.


아~ 그래~ 너만의 창법이구나? 그래그래 잘 하고 있구나.


내 월급을 위해서 돈만 주고 상위권들 밑바닥으로 깔아주는 애로 취급하고 넘기겠죠.


뭘 더 말해요. 입 아프죠.


지금의 카린은 더도 덜도 말고 딱 그 정도입니다. 노래 부를 때 차력쇼 하고 밑바닥 깔아주는 애.


하지만 이건 직장도 아니고 지극히 사견으로 하는 평가이니 그렇게 생각할 필욘 없죠.


그건 너무한 거니까요.


분명히 말하지만, 전 카린 안의 사람을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버튜버 카린 자체한테 호감도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버튜버는 버튜버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하락세 탄다고 위고비 맞아서 살 빼고 몸 까고 치마 입고 코스프레 반캠하고 그러면 그게 진짜 밑바닥인 겁니다.


버튜버가 아니죠. 여캠이죠. 버츄얼에서 도태된 인간이 선택하는 막장. 그러다 어디 ㅇㅇ팬스나 ㅇㅇ트리 가서 화보 팔겠죠 뭐.


버튜버라는 세계관은 기본기가 없으면 제대로 취급도 못 받는 곳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지금도 심해 가면 자기 부모가 어디 가수였다 KBS 임원이었다 음원 회사 관리자였다 하는 분들 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빌빌 대요.


자기가 어떤 판에 들어왔는지 메타 인지를 하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3위 엘리.


볼 때마다 똑똑해요.


상황 파악, 메타 인지, 해야 할 일, 뭐가 필요한지도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매우 뛰어나요.


그런데 버릇이 굉장히 더럽습니다.


어디에서 배운 버릇인지 몰라도 이게 뭐랄까 패배자 정신? 마케이누? 싸움에서 진 패잔병 같다고 할까요.


하고자 하는 게 있으면 뻔뻔하게 해야 합니다.


엘리는 무서워 해요. 두려워 해요. 해봤자, 망해봤자, 죽는 것도 아니고 이게 채널 삭제빵도 아니잖아요.


컨텐츠를 떠나서 앞으로의 내 컨셉과 원하는 RP도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안 통하나? 긁적긁적 원점 회귀.


안 통한다고 안 통하네... 그만해야겠다고 하면 더 답이 없습니다.


버스킹 하는 길거리 가수들이 삑사리 났다고 머리 긁적여보세요. 구경꾼들? 바로 혀 끌끌 차고 딴데 갑니다.


뻔뻔해야 합니다. 자신감에 넘쳐야 해요. 내가 이런 년이야. 이런 독한 년이야.


얻어 맞고 이빨 사이로 핏물이 질질 흘러나와도 씨익 웃으면서 계속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 게 필요해요.


망해봤자 나 기업세인데? 사장님한테 도게자 한 번 하지. 멤버들한테 합방 좀 해달라고 빌지 뭐.


비빌 언덕이 많잖아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실패한다는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에서 계속 돌리는 게 보여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생활이고 앞으로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면 망하건 흥하건 계속 하는 겁니다.


안 풀리면 씨발. 잘 풀리면 히히.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불완전한 생물체입니다. 걸음도 제대로 못 해요.


실패하면 강화 실패. 성공하면 1+ 그렇게 넘기면 되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무언가를 해내면 안도하면서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예전의 더러운 버릇, 망설이거나 주저하거니 더듬거리는 다시 어색한 연기톤의 예전을 보입니다.


엘리를 카린과라고 생각하는 건 이런 것에 있어요.


어느 순간 가면 벗고 있어요. 인간 엘리 좋아요. 그게 매력적이라면요. 그런데 인간 엘리가 매력적인가요?


불면증도 그런 상황에서 기인한다고 봅니다.


잠이 안 오면 컨텐츠 짜고 생방 켜야죠 뭐. 누워 있는다고 해결되나요?


엘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아리사 정신일지도 몰라요.


잠이 안 와? 뇌 새끼가 돌았나. 15시간 롤만 돌려줄 게. 엘든링 해줄게. 세키로 해줄게.


전 아리사 정신을 굉장히 혐오하지만, 엘리한테는 어쩌면 브레이크가 망가진 급발진 전기차 같은 추진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쫄지마요.


합방 실패한다고 갑자기 목에 폭탄 목걸이가 걸려지고 타이머가 시작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RP 이상하다고 손가락질할 사람도 없어요.


RP는 구조만 잡아두면 천천히 깎으면 되는 거고 엘리에게 필요한 건 뻔뻔.


좀 더 뻔뻔해져야 합니다. 능글 맞고 철면피 같은.


요즘 숏츠에서 박영규씨가 나오던데 그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버튜버는 용서가 되요.


그거 빼고는 합방, 생방, 컨텐츠 나무랄 거 없어요. 진짜 잘 합니다.


비교군도 필요 없고 엘리가 정말 잘 해요. 왜 불안해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컨텐츠는 계속 짜야 하고, 생방은 계속 해야 하고, RP는 계속 연구하고 깎아야 합니다.


이제 이게 내 생활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무서워 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4위 에리스.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을까?


계속 말하지만, 에리스는 상황이 억까하는 거고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거에 불과해요.


파일럿 자체가 무능한 건 아니죠. 만능입니다. 이런 사람 없어요. 탑 클래스죠.


그런데 정말 잘 안 풀립니다. 마가 끼었나? 싶을 정도에요.


그렇게 되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가 작아지고 내가 사랑 받는 버튜버인가 확인해보고 싶고.


잘 해줬나? 못 해줬나? 오늘은 잘 했나? 확신이 안 됩니다.


엘리의 문제와 같은가? 한다면은 아닙니다. 엘리는 성공 시켰고. 에리스는 실패 했다.


성공의 불안과 실패의 불안은 전혀 다르죠.


다음에 실패하면 어쩌지의 중압감은 둘 다 똑같지만, 풀어 나가야 하는 과정이 명백히 다릅니다.


그렇게 되니 저챗을 해도, 게임을 해도, 월드컵을 해도, 에리스는 시청자한테 질질 끌려 다닙니다.


어떻게든 시청자한테 방송적으로 기대 보려는 게 보여요.


매일 무용이 엉덩이 걷어 차고 킥킥 대는 아리사와 대비되어 보이죠.


하지만 에리스는 아리사과입니다. 둘이 매커니즘은 비슷해요. 시청자가 모든 것의 이유가 되지요.


둘 다 시청자 눈치 굉장히 보지요.


여기서 다른 점이 있어요.


아리사는 생방을 잘 하는데 더 잘 하려고 하면서 심장 파열까지 전력 질주.


에리스는 기본적으로 다 잘 하려고 노래 하러 회사 가고 커버곡 깎고 MR인지 뭔지 하고 춤추고 3D 만져보고 뭐 하고 뭐 하고 정신 병동 입실 직전까지 혹사.


아리사는 생방이라도 잘 되지, 에리스는 그렇다고 해서 광고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방송 체급은 체급대로 낮아지고.


회사 방침도 그러하지만, 파일럿 본인도 본인의 정신병을 키우는 짓을 한다고 봐요.


반년 이상 말했지만은, 버려야 합니다. 다 잘 할 수는 없어요.


다 잘 하려다가 지금 뭐가 있죠? 자기 봐러 와준 400명한테도 제대로 된 만족감조차도 못 주죠.


에리스 휴방 좀 오래하면 제일 많이 말이 나오죠?


휴방 해도 야, 꼴랑 이거 하려고 휴방 한 거냐? 비아냥.


에리스 본인 죽기 직전까지 혹사해서 만든 건데 반응이 이래요. 실제 결과도 초라해요.


다 잘 하려고 하고 다 잘 하는데도 인기가 없어요.


왜? 입덕 포인트조차도 안 만들고 다른 짓만 하고 있으니까요.


근본을 두고 다른 길로 가려고 하니까.


입덕 포인드가 없다는 건 뭐 다 애매하다는 거죠. 춤을 1위 할 정도로 했다면 그걸로 입덕 했을 것이고.


노래를 1위 할 정도로 했다면 그걸로 입덕 했을 것이에요.


휴방, 건강 다 억까인 건 알아요.


회사 방침 이것도 사장님 입장에서는 해야 하는 것도 맞고 할 멤버가 에리스 밖에 없어요.


외부 활동을 돌려야 뭐가 생기던 하죠.


하지만 하면 할수록 외부 활동 하는 멤버는 너무 배가 고파요.


돈은 잘 번다고 하는데 내가 쓰는 지출도 많으니 뭐 이게 안 팔리는 게르마늄 옥장판 전단지 돌리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나만 존나 힘들죠.


하지만.


사장님이 원하니 어쩔 수 없죠. 에리스는 외부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사장님의 감각이 뒤처졌건 별로건 내가 믿을 구석은 거기 뿐이니까.


반대로 사장님이 믿을 구석도 에스더고 에리스이니까.


어쨌든 포기하라고도 말 할 수 없어요. 탁상공론이죠.


길게 말했지만, 핵심은 하나.


내가 뭘 선택할 것인가?


날 아끼려면, 날 위해서라면 어떤 걸 해야 하나?



평가자의 생각을 물어본다면 전 고민도 안 합니다.


여름 전까지 철저하게 에리스라는 존재 자체를 리메이크, 리모델링을 한다.


그걸 생방에서 해야 하고 생방 올인 전략을 해야 한다.


에리스의 만능 능력치는 반대로 생각하면 다 애매하다는 의미이다.


에리스는 철저하게 잘 버려낸 에스더의 창이 되어서 외부로 찌르는 무기가 되어야 한다.


생방을 계속 해야만 노래건 춤이건 저챗이건 캐릭터성이건 뭐든 어느 정도 삐쭉하게 올라온 게 보일 거예요.


그걸 선택해서 집중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한점 전략. 일점 타격을 의미하지요.





평가는 끝났고요.


후기도 연말이니 마찬가지로 길어질 예정입니다.



에스더 내에서 에리스와 카린은 위부 활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사장님의 성향도, 둘의 성향도 그쪽에 잘 맞았죠.


물론 필요해요. 회사 입장에선 외연 확장 해야 합니다.


탁월한 식견이고 맞는 선택이에요.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어요.


겉보기도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만.


아리사와 엘리에게 어느 정도 부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봐요.


기업세 사장님이 흔히 실수하는 게 하나가 있는데 잘 나갈 때만 생각한다는 겁니다.


내가 성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어. 그래서 빚내서 콘서트, 콜라보, 팝업, 무리한 기수 런칭을 하고 그러죠.


직관적으로 보면 그게 성공의 왕도는 맞아요.


하지만 기업세가 망하는 땐 뜰 때와 다르게 다양한 이유로 망합니다.


밀릴 땐 어쩔 거죠? 하락세 땐? 경쟁 기업세가 치고 올라가서 떨어질 땐? 뭘로 버틸 건가요?


뭐 하루에 한 번씩 카린 에리스 불러다 노래방, 월드컵, 커버곡, 싱크룸, 콘서트 여실까요?


어디 대기업 제과 업체 막내 딸 데려다가 후배로 기수 런칭해서 콜라보라도 하는 기적을 만들어볼까요?


방어전할 때의 왕도는 라이브 밖에 없어요.


컨텐츠를 해도 체급이 필요하고 광고 받을 때도 체급이 필요하고 밖에다 RP를 해도 체급이 필요합니다.


우리 기업 애들은 50명 보긴 하는데요 잘 해요~ 하면 누가 관심 있게 볼까요?


에스더는 그런 의미에서 아리사가 수명과 몸을 갈아가면서 생방하고, 엘리가 그 복잡한 3D 가져다가 매주 컨텐츠 하고 그랬어요.


힘들 때 저 두 멤버가 참 많이 고생했어요.


제가 저 두 멤버를 고평가하는 것도 그런 겁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노래도 춤도 못 하고 말도 버벅이는 애들이 왜 상위권이고 좋은 평가냐?


그럴 때마다 전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망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일 잘 아는 멤버들이니까.


공격하는 것보다 지키는 게 몇 배는 더 어려워요.


저 두 멤버는 그걸 해냈죠. 만약에 저 두 멤버가 방어자적인, 통나무를 안 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외부 활동한다고 카린, 에리스가 쉬고 돌아왔을 때 자기 자리, 자기 체급 지킬 수 있었을까요?


하코오시가 있었을까요?


어떤 의미로 어지간한 기업세 사장보다 잘 알고 있어요. 아리사와 엘리는 정말 대단한 멤버들입니다.


전 에스더라는 그룹은 저 둘의 풀강 방패로 버티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그 생각이 들자마자 외부 활동을 하는 에리스와 카린 정도의 무딘 칼로는 전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고 10월 달에 서렌 선언을 한 거구요.


아무튼 제가 이렇게 말하지만, 에스더는 사장님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존재들입니다.


사장님의 선택은 분명히 맞아요. 성공하고 실패하고는 하늘에 달린 거지. 선택 자체가 틀렸다고는 볼 수 없어요.


어쨌든 요즘 사장님 의욕이 대단하신데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세요.


들이박지도 의견 낼 필요도 없습니다.


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이고 내가 믿을, 비빌 언덕이 그쪽 뿐인데 거역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특히, 아리사는 개인 생방 줄여서라도 사장님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세요.


전 사장님이 스텔 사장님보다 떨어지거나 무능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성격과 능력치의 개념이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개념 자체는 아직 모르시는 거 같아요.


라이버와 우타튜버의 수익 구조.


카린과 에리스를 외부로 굴려서 얘네들을 돈을 벌게 해줄 수 있나? 회사가 투자한만큼 뽑을 수 있나?


그렇다고 생방 잘 하는 엘리 아리사를 잡아다가 노래 부르라고 해서 투자한만큼 뽑을 수 있나?


그럼 이거 다 말아먹는 거 아니냐?


그렇다고 해서.


전부 외부 활동 안 하고 생방만 해도 문제인 게 외연 확장의 가능성이 줄어 들어요.


이건 모두의 숙제입니다.


하지만.


스텔라이브를 따라서 한다고 해서 스텔라이브가 될 수 없어요.


지금 현재도 누구는 멘헤라 오고 누구는 배가 고파요.


후배한테 멍에를 씌우기? 할 수 있지만, 그 친구들은 무슨 죄인가요?


남버들은... 어... 아... 힘내고요.


전체적으로 카리스마가 못 따라준다는 인상을 받아요.


성질이 더러운 것과 카리스마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얼굴이 이쁘고 재력이 따라준다고 사람들이 따라다닌다면 대통령은 재력 순으로 해야겠지요.


날 따라오면 해낼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과연 할 수 있는가?


이건 스텔 쪽이 확실히 잘하지요. 그렇지만, 그쪽도 요즘 좀 휘청하는 감이 있어요.


그래서 에스더는 26년도의 1분기 문제가 이거라고 생각해요.


카린 에리스도 성공하고 싶어 효도 하고 싶어 돈 벌고 싶어.


사장님은 이 둘을 외부 활동만 돌려서 구독 경제, 앨범, 굿즈로 돈 벌게 할 수 있어?


더 나아가 다른 친구들도 라이브 통제하고 외부로 돌려서 먹여 살릴 수 있어?


혹은 이거 다 같이 러시안 룰렛 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