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박 특유의 바이럴이 너무 심해서 뭐하는 사람들인가 구경은 해봤음 


전체적으로 살펴봤는데 일단 소감은 샌드박스에서 일을 안 했는데??? 이 생각만 들었음



버튜버 이름부터 에러임


아우렐시아 이르엘린? 루루엘 아스트리온? 뭔 좆같은 이름이지?? 몇 번이나 검색해서 썼네


설정 읽으면서도, 머리 긁으면서도 이게 맞나?


왜 이렇게 일을 하지? 


먼저 이런 생각이 들었고.


파일럿이 안 되겠다 싶어서 나중에 시아 이르엘린으로 개명을 했다지만, 전체적으로 이건 폐기해야 할 프로젝트로 보였음 



우선 모델링이나 판떼기 퀄 자체는 굉장히 좋음


어디 외주를 줬는지 모르겠는데 판떼기는 유콘이라는 사람이 그려줬다고 들었고 어쨌든 퀄은 좋다.


3D 굴리는 것도 봤는데 꽤 괜찮음 



하지만 


거부감 1순위


목소리.


둘 다 별로임


엘프 쪽은 목소리가 굉장히 뚱뚱하고 


쪼꼬맹이는 자신감이 없고 엄청 음침함


둘 다 발성이나 가성을 내는 연습 자체를 안 했음


파일럿이 안 할 이유는 없고 회사에서 지시를 안 한 거 같음 



그 다음 판떼기 컨셉팅


엘프, 마족? 뭐지? 나무위키도 없어서 찾아보기도 존나 어려워서 짜증 나네


저 원안이 승인 났다는 게 신기함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디자인을 골랐는지 모르겠음 하다 못해 상위권만 봐도 어떤 컨셉인지 감이라도 오지 않나?


미시 컨셉의 엘프와


로리 컨셉의 마족? 이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냐


진짜 뭐 술먹고 프로젝트 진행했나 싶을 정도로 기이함을 자아냄


금으로 똥 모양을 만든 것 같은 엄청난 불쾌감이 느껴짐



마지막으론 왜 2명임? 


보통 1기생은 막말로 총 하나 쥐어주고 드랍쉽 때리는 건데 마린 두 마리 내려주면 잘 싸우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듬 


하꼬판에서 구르면 최소 4명은 모여야 함. 하꼬들끼리 합방을 해도 최소 4명임.


나름 기업세가 그런 기초적인 조사도 안 했다는 게 신기하고.


또, 첫 시작 발판을 이렇게 허접하고 이상하게 밟았다는 것도 신기함.




전체적으로 보면 기형아 낳아서 어떻게 하지도 못 하고 일단 시작했으니 억지로 키우는 형태 같음


기괴함 


이걸 도대체 누가 승인한 거지??? 좀 의문임


하다 못해 현장 뛰는 직원이 홀로라이브나 니지산지 버튜버들 판떼기라도 들고 와서 브리핑을 했을 텐데


보면 비교를 해봤을 텐데... 정말 저게 먹힐 거라고 생각한 것도 이상하고.


그리고 굳이 왜 저런 저급 수준의 파일럿들을 뽑았는지도 모르겠고.



안에 있는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본 기업세 중에선 정말 최하급의 파일럿들임.


쪼꼬맹이 마족은 목소리 발성 자체가 안 되고


그 미시 컨셉의 엘프는 방송 자체가 안 되고


이걸 왜 진행 했지? 돈이 아깝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아니, 진짜 술 먹고 만들었나?


아니면 심신미약이었을 상황이 벌어졌었나?


그것보다 그냥 누가 봐도 안 되는 프로젝트인데 저 파일럿들 인생만 낭비하는 거 아닌가???




더 나아가서 베이라이트를 안락사 하고 또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다른 파일럿이 저 꼬라지를 보고 들어 오려나???


들어온다고 해도 올바른 사람일까? 아니면 그냥 생초짜만 들어오지 않을까?


모르겠음 


바이럴하는 수준에 비해서 운영이나 관리도 그렇고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베이라이트 폐기하면 안 되나 싶음




그 미시 컨셉 엘프 연기하는 분의 빨간약이 이쁘다고 하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그 빨간약이 이쁠 때도 실패했는데 판떼기를 쓴다고 성공할 거라고 보진 않음 


여자는 이쁘면 고시 3관왕이라는 말도 있지만, 고시 3관왕이라고 꼭 인생이 잘 풀린다고 생각하진 않음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넌 딴주머니 차니까 세컨으로 볼 게 이런 생각을 시청자들한테 심어주지 않을까? 싶고.


내가 죽을 정도로 열심히 할 때 빨간약이 이쁘다는 것이 밝혀져야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봄.



그건 됐고 빨간약으로도 바이럴 하던데 모르겠음 난 역효과 같음



음...


로리 컨셉의 마족 친구는 열심히는 하는데 좀 많이 심신미약 같음 버튜버를 할 사람이 아닌데 하러 온 거 같음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이거 내부 프로세스로 제대로 검증이나 했나 싶고 


내부적으로 훈련이나 컨셉팅, 지도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그냥 버츄얼 돈 많이 번다니까 애들 인생 저당 잡고 던진 프로젝트라고 할까? 


좀 그럼 



샌드박스면 그래도 꽤 규모 있는 회사인데 왜 이렇게 일을 할까


시니어들에 대한 욕이 많던데 그건 내가 입사를 안 해봐서 모름 


하지만 이건 승인 내려주는 쪽에서 백프로 잘못한 거임


버튜버의 퀄리티나 3D나 아트에선 흠 잡을 게 없음 


그럼 실전에서 뛰는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니라 저걸 승인하거나 컨셉을 제시한 관리자 수준의 문제라는 거임.


이건 확실함.


아무튼.


아...


바이럴해도 안 볼 거 같음 


그냥 안 된다 


빨리 졸업 시키고 버츄얼 부서를 폐기 하든지.


아니면 새로 다시 진지하게 시작을 하든지


난 그게 맞다고 봄 


컨셉팅 자체가 너무 씹창이라서 리메이크로도 힘들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