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가 댓글로 파일럿도 중요하다고 말한 거만 보고 잠 와서 잤는데
맞음 파일럿도 중요함
예를 들어 칸나가 있을 것이고 유니도 있을 것임
버츄얼 기업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파일럿임
하지만
난 파일럿 기량 이전에 직업 윤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직업 윤리라는 게 단순히 남친 안 사귀고 염상 안 내는 이런 것도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 내가 이 판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기 위해, 한 소속된 존재로서 얼마나 기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칸나-헤비 사건
비판론자들은 스포츠 선수들이 이적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하지만
보통 그건 성공하고 나서 FA로 풀릴 때의 이야기고 이 건은 연예 엔터로 봐야 하지 않은가 싶음
칸나를 만들기 위해서 스텔라이브가 투입한 자원이 있을 것이고 이벤트가 있을 것이고 심적인 것도 있을 거임
자산 이전에 연결된 유대나 무형의 팬 자산도 있을 것임
칸나가 졸업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다 끊기고 흔히 말해서 한 번 휘청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이야기일 것임 회사의 자산을 다 쓸어 먹은 라이버가 어느 순간 재계약 안 하고 나간다?
재앙임
아이돌 엔터는 그래서 암묵적으로 저러한 것을 원천 봉쇄를 함 보통 한 아이돌이 한 소속사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음
풀어주는 경우는 보통 나이 먹고 솔로로 나갈 때나 풀어주지 2년? 이 정도 기간으론 풀어주진 않음
그런 불문율을 어기고 나가려고 했던 게 뉴진스와 파프티피프티가 있을 거임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냐면은 말 안 해도 잘 알 것이고
버추얼 업계는 환생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으로 본다고 헤비 팬들이 주장은 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요즘은 굉장히 부정적으로 봄
홀로라이브도 사실 내막을 보면 정신병 or 염상 or 케어 부족으로 합리적인 사유로 졸업한 사유가 많음
그쪽 업계도 이제 환생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음
아무튼 뭘 말하고 싶냐고 한다면 이 업계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러한 직업 윤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임
파일럿 역량 OK 필요해 하지만 걔가 싫다고 나가버리면 걔가 아무리 노래를 잘 부르고 잘 나간다고 해도
업계에서 높이 평가하지 않음. 이건 분명히 말할 수 있음.
어디서 주워간다고 해도 프로듀서 선에서의 일이지. 회사 입장에선 캐시카우를 넘어서 옥장판 다단계를 시키고도 남는다는 의미임
헤비도 내 예상대로라면 옥장판 다단계에 가까운 강요를 받고 있을 거라고 봄 왜? 저쪽 회사가 엔터쪽 업계니까 그런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진 않음.
말이 많을 거 같아서 이 정도로 끊고.
파일럿만큼이나 중요한 건 직업 윤리고 이게 비단, 파일럿만 지켜야 하냐면은 분명히 아님.
내가 얼마 전에 베이라이트라는 샌드박스 버튜버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회사도 마땅히 윤리라는 것을 지켜야 하고
그걸 지키지 않으면 어떤 자본을 투하해도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봄
회사는 뽑은 파일럿들의 인생을 책임지고 그 인생들을 저당 삼아 새 업계로 나간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함.
고로, 파일럿들의 교육이나 멤버 케미, 컨셉팅 이 정도는 전담 매니저를 붙여서 케어함이 맞음.
대다수의 버츄얼 기업세를 보면 그런 게 하나도 없지.
그나마 스텔라이브가 비슷무리하게 따라는 하는데 이게 사장이 규모를 너무 키워버려서 이제 그런 것도 없어진 것 같음.
난 그렇게 생각함.
파일럿 수준도 중요하지만, 그걸 케어하거나 같이 브레잉스토밍할 직원의 수준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다들 최저도 안 주려고 발악하는 거 보면 그냥 그럼...
아무튼.
파일럿 역량만큼이나 중요한 건 인성이고 인성만큼 중요한 건 내가 이 직업에 대한 윤리. 팬들에 대한 책임감.
내가 이 업계에 얼마나 오래 있을 것인지 보여주는 모습.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이 업계가 단순히 2년 3년 하고 졸업하는 좆같은 행태를 보이면서 주기적으로 리셋하는 꼬라지만 보여준다면.
홀로라이브처럼 주가가 -50% 찍을 수도 있다는 거임.
메타버스처럼 스캠 소리 안 들으려면 직업 윤리.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헤비 욕하려고 이런 글을 쓰냐고 하면은 아님 있는 사실대로 말하고 싶은 거임.
헤비는 기업세들한테 분명히 많은 것들을 설명해줬음
그런데 그게 좋은 영향력은 절대 아니라고만 말하고 싶은 거임
팬의 입장이 아닌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거임
칸나로 AGF나 뭐 부코 서코 이런데다가 내보내면서 브랜딩 가치를 올려놨는데 한 순간에 다 폭파되었다.
그 꼬라지를 본 다른 기업세 입장에선 리스크 부담을 안 진다고 케어를 덜 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봄.
분명 그러고 있는 기업세도 있음.
칸나가 졸업하기 전의 기업세 풍조는 에이스 하나 잘 키워 잘 살아보자였는데.
새로 런칭하는 기업세 버튜버 그룹의 특징은 회사의 전담 마크가 없어졌고 에이스를 미는 기업체가 사라졌음
예를 들어 리스텔라가 있겠네.
에이스를 미는 것보단 평등권을 주장하는 기업이 많아졌다는 거지.
그 의미는 내가 얼마나 잘 나던 회사 입장에선 자산을 몰빵할 이유가 없다는 것도 되기도 함
그래서 내가 칸나 졸업 자체를 좋게 안 보는 것도 있음
연예 엔터 중에서도 동방신기나 이런 곳에서 들박해서 설렁하게 만들었던 계약서가
뉴진스, 피프티피프티건으로 연습생들 계약서가 다시 조여졌다는 것을 보면
잘못이 없건 있건.
자본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임.
아무튼 세 줄 요약함
파일럿 기량보단 인성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직업 윤리
직업 윤리는 파일럿도 가져야 하지만 기업세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뒤져 그냥
커컥 케엑
@ㅇㅇ(124.59) AI 끼고도 병신같은 글을 싸는 재주 하나는 인정해줄게
@ㅇㅇ AI가 이런 글 쓰는 걸 증명해주실 수 있나요? 긁적
@ㅇㅇ(124.59) 제발 넌 장문 좀 쓰지마 글 존나 못쓰니까
@ㅇㅇ 긁적
@ㅇㅇ(124.59) 스텔 사정 1도 모르면서 소설을 존나게 써놨네 ㅋㅋ 닌 완전 반대로 알고 있음 병신ㅋ
직업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믿어주실 건가요?
함 보여주세요
@ㅇㅇ(118.235) 예?
에휴 대충 그림이 보이네요
애초에 칸나는 음악 활동하고 싶어하는데 그걸 보장 안해주니까 나간거지 뭘 소설 장황하게 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