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설로 한 번 쓰기도 했지만, 사람 알기를 뭔 길바닥 털바퀴 수준으로 여기는 건 첨 보네


하는 짓 보고 그냥 기립 박수를 쳤다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화가 나는 건 처음이네?


일을 못 하는 걸 떠나서 사장부터 시작해서 이사진들까지 나이 어린 애들을 약 올리는 게 이게 맞나 싶네


진짜 맞냐?


예전에도 사설에서 언급하긴 했는데 이 무슨 쓰레기 같은 짓인지 이해 자체가 안 되네


나이가 서른 살 다 되어가는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짓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차라리 사기를 치는 게 낫지


차라리 불공정 계약을 맺는 게 낫지


그건 고쳐지잖아?


이건 사불 아닌가 싶음


버츄얼 업계에서 영구 제명해야 할 수준이야


인간의 마음부터 부셔 버리는데 이게 무슨 오래갈 기업세야 


이런 곳에 뭘 보고 들어가야 하는 거야?



파일럿을 아주 개좆으로 보는 거 같아 이게 무슨 짓인지 이해가 안 된다


그냥 간단하게 파트 별로 논의해보자



첫째로 


메이비 친구들, 탈주한 친구들 때문에 휘청한 회사에 와준 고마운 친구들이잖아


그 빈 공백을 채우고 자금 상황과 뷰어쉽 해결해줬는데 이 취급이 맞음? 



둘째로


탈주한 인간들이 다시 기어왔다고 먼저 챙겨주는 게 맞음?


개좆소마저도 회사가 휘청할 때 야반도주 안 하고 기계 돌리고 있으면 걔를 먼저 과장이라도 달아줌


토사구팽을 떠나서 굉장히 불쾌함 마치 여름날 음식물 쓰레기에 꼬여든 구더기를 보는 것 같음



셋째로


그 의사 결정에 라이버가 동의해놨다고 해놓고 나중에 수납 처리 하고 무기한 휴방 시키는 건 무슨 초식이냐?


본토 리액트도 저렇게 안 해 차라리 빨리 풀어주던가.


사장 마음대로 해놓고 대우도 대우대로 안 하고. 씨미 가는 걸로 받은 돈은 줬는지도 의문이고 빚이나 안 줬으면 다행이겠네.



넷째로


사람이 수치심이라는 게 있어야 함


일본 여행을 가더라도 그래도 여태까지 일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같이 가서 회포라도 풀거나 


아니면 조용히 가는 게 맞아


이건 그냥 신데렐라잖아? 언니들 일본 여행 간다~ 너희들 까불었으니까 무기한 수납~ 


거기다 스페까지 켜서 꺄르륵? 이게 진심 사람 새끼들이 할 짓임?


이걸 그냥 전긍정하라는 것 자체가 미친 거임


그냥 말할 게 미친 거다 



다섯째


졸업하는 멤버를 같은 기수 멤버한테 시키는 회사가 도대체 어디에 있음? 


이거 뭐 내일 목 잘릴 년한테 오늘 목 잘릴 애 죄목 말하라고 하는 거랑 뭐야?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쁨 


이런 사람들이 버츄얼 업계에 있으면 악영향이라고 생각함


그냥 망해야 한다고 봄




여섯째


팬들 알기를 왜 이렇게 좆같이 봄?


돈 주고 뷰어쉽 채워주고 플랫폼까지 따라가겠다는데 


전후 사정은 사장이 나서서 세세하게 브리핑 하는 건 맞지 않아?


시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사일을 처맞으면 정유 회사 사장에서부터 말단 대리까지 레드불 빨고 사과문 작성하고 해결법을 찾는데


얘네들은 왤케 당당해?




일곱번째 


하나비의 꿈 알겠어


근데 지금까지 한 거 메이비 처형하고 알 새로 하나 더 깐 거 밖에 더 있음?


뭘 보여줬는지도 모르겠다 


아, 보여준 거 있음 사람 알기를, 팬 알기를 줙같이 본 거




여덟번째


도대체 자기보다 띠동갑 어린 애들한테 왜 이런 잔인한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애들이잖아


왜 이러는 거야? 


연예 엔터도 이렇게 안 해 걔네들도 연습생은 용돈 쥐어줘


방탄 뭐 레드벨벳 이런 선배들이 용돈 쥐어준 썰도 돌아다녀


다 사람 사는 곳은데 왜 저렇게 계약서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거냐? 



아홉번째 


메이비 애기들한테 하는 짓만큼 왜 1기생들한테 안 해?


탈주해서 회사 반갈죽 내려고 했고 중간에 들어와서 일정 스케쥴 다 틀어지게 만들었고 


분위기 줫같이 만들었는데 걔네들은 왜 개국공신 취급이냐?



열번째 


누구보다도 평등함을 주장하면서 누구보다도 안 아픈 손가락, 아픈 손가락을 구별해서 차별하는 것.


그러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팬들의 생각과 감정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것.


이게 기업세라면 마땅히 매장되어야 하고 없어져야 한다고 봄.


이런 건 기업세가 아냐.


누구보다도 포악하고 잔인한 애들이 회사라는 철 감옥을 만들어서 순진한 희생양을 집어 넣고 고문하는 고문 시설이지.




마지막으로


이걸 방관하는 전긍정들도 스스로를 부끄러워 해야 해


믿을 건 팬 밖에 없는데 


팬이라는 새끼들까지 언금해서 애기들 보호 못 하는 건


너희들조차도 성숙한 어른이 되지 못 했다는 증명 밖에 안 됨



정말 부끄러워야 해


이런 기업세가 이렇게 행동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잘 나간다면.


버츄얼은 망해도 싸.


없어져야 해


그게 맞아.


20살 초반 애기들 모아놓고 장밋빛 인생, 미래 다 이야기 해놓고.


버튜버로 성공하자. 아이돌하자. 3D 하자.


이 지랄병 해놓고.


나중에 수납하고 방치하고. 지 마음대로 무기한 휴방 시키고.


졸업 시키고. 깔보고. 멋대로 가지고 놀고. 여행도 안 데려가고.


케어도 자기들이랑 가까운 사람들만 하고 출가외인 취급 하고.



전반적으로 왕따 시키고 괴롭히고 사불하는 거야.


이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지는 게 맞아.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이런 애들 응원해주는 거 아냐.


정신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