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익인데 2n살 먹을때까지 못고치던 손톱 물어뜯기 담당자 선생보고 바로 고침.


담당자가 30대초반 존나 예쁜 여교사인데 시도때도 없이 손톱 물어뜯는거 보고 존나 깬거 첫번째, 손톱 다 뜯겨있는 손 보고 얼굴이랑 ㅈㄴ매치 안된거 두번째


존나 예쁜사람이 손톱 물어뜯어도 없어보이는데 와꾸도 빻은 내가 저러는거 보면 사람새끼 취급 못받겠다 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3개월만에 고쳐서 손톱 길어짐


담당자 쌤도 내가 손톱 기른거보고 어떻게했냐고 본인도 손톱 물어뜯는거 고쳐보려 하는데 자기가 손톱 물어뜯는거 보이면 말좀 해달래
동료 교사한텐 말하기 쪽팔리니 만만한 나한테 그러는거겠지


처음엔 하도 시도때도 없이 물어뜯어대서 말해주는것도 지칠정도여서 그런식이면 버릇 절대 못고친다 하니까 노력해보겠대


근데 점점 나아지더니 한두달 되니까 손톱도 사람같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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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선생 처음엔 손톱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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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럼 많이 사람됨


나도 여선생 덕분에 고치고 여선생도 나 덕분에 고쳐가는 중... 내가 존나 못뜯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