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기보다, "아, 그렇구나. 정말 철저하네" 하고 적당히 맞장구쳐주며 거리를 두는 게 본인의 정신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이런 유 형은 논리가 통하지 않고, 자칫하면 본인을 공격하는 '적'으 로 간주할 수 있거든요.
그 사람이 평소에도 좀 예민하거나, 남들이 자기 욕을 한다 고 자주 의심하는 편인가요?
2. 가상의 전투와 영웅 서사
"모르는 척하다가... 고닉 파놓고 기다린 거지 뭐"
글의 뉘앙스를 보세요.
이건 일상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아니라, 스파이 영화나 추리 소설 속 주인공의 말투입니다. 상대(오리사)가 실제로 자기 를 사칭했는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도, 혼자 함정을 파고 적의 파멸을 기다리는 **'지능적 복수자'**라는 자아에 취 해 있습니다.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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