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높아 생각대로 그렇게까지 엄청 손해는 안 볼 거 같음


가격대 보니까 스텔보다 마진을 10% 높게 정도 잡았던데 무리 안 하는 선으로 잡은 듯 


근데 문제는 대표가 욕심을 부려서 포토이즘 콜라보까지 한 게 문제인 듯


3D를 다 뽑아주고 나서 해도 되는데 뭐 때문에 뽐뿌가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종이인형 팔랑대는 2D로 포토이즘 찍기엔 좀 그렇지


아무튼 거기서 손해 보고 전체적으로 10~15% 적자 정도로 끝날 거 같음


콜라보 자체가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니까 머... 돈 벌려고 낸 거면 답도 없는 거고



카린 떡상하는 꼬라지 보고 대표가 욕심 존나 낼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내 생각은 좀 참았으면 어땠나 싶긴 함


더 준비해서 여름에 하는 게 맞지 않나...


휴가 시즌에 했으면 내가 볼 땐 꽤 괜찮게 팔아 넘겼을 거 같음 



이번에 저걸 하면 가을 때까지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하는데 그건 어쩔 거냐 물어보면 대책도 안 해놨을 듯


에스더 굴리는 거 보면 성수기인 여름, 겨울 때 안 굴리고 비수기인 봄, 가을 때만 굴리는데 


체급이 안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럴 수는 있겠지만은 스텔 무섭다고 안 붙으면 평생 도망만 다녀야 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콜라보는 확장성을 보고 콜라보를 하는 거잖슴?


우리가 이런 곳이고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되팔이들, 그림쟁이들, 코스프레들 꼬시려고 하는 것인데 저렇게 하면 안 오지


겁부터 먹고 돈 안 되는 비수기만 노려서 하면 유명세든, 돈 벌려고 하든 사람들이 안 붙음.



그럼 적자를 떠나서 해봤자 소용 없는 거긴 함


브이레코드처럼 무리하게 콘서트 하는 것도 그런 결과 비슷함


겉모양만 생각하고 하면 빚만 잔뜩 쌓임



어쨌든 긍높아는 무조건 손해본다고 하지만, 내가 볼 땐 금전적인 손해는 전혀 안 볼 거임


문제는 보이지 않는 손해. 영향력 혹은 턴을 뺐다고 해야 하나?


이제 에스더나 클루즈는 저거 한 번 하고 가을 때까지 손가락 쪽쪽 빨면서 인방만 줄창해야 함


그렇게 되면 머... 허공에 좆질한 수준이긴 한데 하고 싶다니까 할 말은 없음.





또, 하코오시도 안 늘을 거 같음 


굿즈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10% 정도 올라갔고 이게 사람들이 돈이 없을 때 열어서...


자기 오시만 사가지고 나갈 공산이 큼 저기서 아끼고 남은 돈은 구독이나 도네로 날아갈 거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일의 효율이 씹창난 형태로 하는 듯 


나 같으면 그냥 적자볼 거라면 휴대폰 악세사리 같은 거 좀 200개 정도 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서코 부코 같은데에서 공짜로 증정하면서 팬들이 얼마나 오는지 계산을 해볼 거 같음 


증정 기준은 구독 개월수로 따지면 될 거고 가져가는 사람들이 꽤 된다고 하면 차라리 공식 부스를 내는 게 낫지 않나 싶음


카페 저런 건 결국 스텔이 걸어간 길이잖슴 


스텔 뒤만 쫓으면 평생 스텔 뒤만 쫓아가야 함.


대표가 키리누키까지 막은 이상, 사제 물품이 돌아다닐 일은 더욱이 없고


그럴 거면 공식 부스에서 팔아 넘기는 게 더 효율적이고 인지도 면에서 낫다


공식 부스에서 팔아 넘기는 거 판매량 보면서 이제 키리누키 or 팬 부스도 허가하는 방식으로 해서 새끼 치는 쪽이 더 효율적이고



여러 생각은 해보는데 역시 에스더는 힘들다


얘네들은 포기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좀 더 공고히 하는 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카론 사장이 과연 저런 걸 좋아할까 하면은 역시 아니지 


회사 직원들도 여초라서 힘들고 없어 보이고 괴로운 거 절대 안 할 거고.



생각이 정리가 안 되는데 아무튼 적자는 안 보는데 적자는 봄


마지막으로 일러 퀄이나 굿즈 퀄 같은 건 실제로 봐야 느낌이 올 거 같은데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음 


구리다고 생각이 드는 건 '남초' 느낌보단 '여초' 느낌이 많이 나서 그럴 거임


특히, 악세사리, 포즈, 구도 등등 남초 팬덤인 에스더 팬덤에게는 상당히 이질적이지


남버 그리는 그림쟁이를 데려온 건지 모르겠는데 감성 자체를 못 챙겨서 생기는 거고 


퀄리티만 보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