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라고 하셨음.


그래서 말 좀 해줌.



일단 아리사가 사고 친 건 맞음.


그리고 그 불길을 카론 마갤 파딱이 키운 건 맞음.


미마재 팬덤 쟤네들은 굉장히 톡식한 애들도 맞음.



사안이 꽤 복잡하게 흘러갔다고 생각해서 멘헤라 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 사안은 굉장히 간단함


정말 별 것도 아님.



상대방을 먼저 분석하고 들어가면 사태 해결이 굉장히 쉽다.



일단 미마재 팬덤부터 분석하고 들어가봄




얘네들은 유명해지고 싶은 팬덤이 아니라 이런 게임을 알고 있는 부심을 가지고 있는 팬덤임.


고로 아리사가 이번 건으로 불타오르는 건.


단간이나 림버스처럼 아 제발 이걸 많이 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런 고오급 게임을 하는 우리의 테스트를 통과해라.라는 팬덤을 건드려서임


예를 들면 발더스도 있고 그 뭐지 타르코프도 있을 거임


아주 줫같은 새끼들이지. 자기가 뭔짓을 했는지 이제 좀 감이 옴?



많이 봐주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스탠스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게임 왜 함? 하면 게거품 무는 팬덤임.



스탠스도 줫같음.


이런 고오급진 게임을 네가 알아서 잘 먹어야지 왜 우리들한테 먹는 방식을 가르쳐 달라고 하냐


해주는 거에 전혀 감사하지도 않다. 하기 싫으면 빨리 꺼지던가 왜 잔말이 많냐.


이런 허영에 물든 팬덤인데 얘네들은 존나 톡식하고 질긴 건 맞음.


제대로 대응 안 하면 존나 오래 물어 뜯길 거임 



고로, 아리사가 잘못 건드린 건 맞음.


그럼 어떻게 풀어가야 하냐면은 이것도 간단함.


한 줌 팬덤이기 때문에 결국 살살 달래면 다 풀어짐


왜? 해줄 사람이 없거든 ㅋㅋ 사람들이 이게 뭔지도 모르는데 뭔지도 모르는 게임 빨면 무슨 재미임 ㅋ



해결 방식은 간단함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새로운 그림을 그려 주면 됨


엘리와 에리스가 이 게임을 했다고 하지?


아리사는 이 게임을 이해가 안 되고 말이야.


그럼 멘토 합방 컨텐츠로 선회하면 됨.



에스더 재판으로 컨텐츠화 해서 엘리와 에리스가 아리사한테 이 게임에 대해 이해를 시키면 됨


아리사가 이해 못 하고 엘리가 화를 낸다. 그럼 마녀화 땅땅! 다음 타자 에리스.


에리스가 이해를 못 시키고 화를 낸다. 에리스 마녀화. 그럼 다시 엘리가 바톤 받아서 이해를 시키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하라는 의미는 아님.


그러니까 챕터가 있지?


아리사가 다 밀어.


그리고 그걸 정리해둔 다음, 멤버를 불러.


걔한테 날 이해를 시켜 달라고 설명회를 여는 거지.



그러니까 지루하게 하루종일 그짓을 하라는 게 아님.


1시간 정도 합방 진행 해보고 엘리 마녀화 되면 아리사가 그날 이해 하도록 노력한 다음에 다음날 에리스가 바톤 받든가.


그건 알아서 협의하면 되고.


일단 진행하고 끝까지 얘가 이해를 못 했으면 엘리와 에리스가 태그팀 맺고 다시 아리사를 이해 시키면 되고.


그렇게까지 해도 이해를 못 하면 이제 수긍할 거임.


아, 얘는 이렇구나.


미마재 팬덤이 지랄할 건덕지가 완벽히 사라짐.



뭐 엘리와 에리스의 투혼으로 이해가 되면 아리사도 이제 인정을 받는 거고 그렇게 되면 또 컨텐츠 확장이 가능함.


카린이 있지.


카린은 역순으로 가면 그림이 재밌지.


카린이 이해가 못 하면 멘토가 에리스, 엘리, 아리사 순으로 열화되니 존나 열심히 이해하려고 하겠지?



멤버들을 이용해서 이렇게 해결하는 방식이 있고 뭐 외부 인사를 초빙하건 말건 그건 아리사가 선택하면 됨.




방법은 취향대로 취사 선택하면 되지만


하지만 해결 방식에는 '혼자' 해결하는 방식은 없음.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맞음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 저들의 테스트를 통과하든가 혹은 난 이런 사람이니 이해 좀 해줘.라는 그림을 그려줘야 함.



그렇게 컨텐츠로 빨아 먹고 톡식한 애들 털어내면 깔끔하게 상황 종료가 됨.


근데 애시당초 저런 컨텐츠는 안 하는 게 맞음 ㅋㅋ



이 글을 다 읽은 아리사 머릿속엔 이런 질문이 떠오를 거임 


왜 이런 게임을 이해해야 함?


이런 게임까지 이해 하니까 메이저 게임을 할 때도 아, 얘는 이렇게 해서 끝까지 다 해주겠구나.라는 신뢰가 생김.


흔히 말해서 맛집이라고 하지? 에스더는 이런 게임류 맛집이구나. 이런 거 하나 받아두면 방송하기 편하겠지?




그리고 긍높아, 오리사 상대하는 법도 생각보다 간단함 


얘네들이 리듀스, 감대리인지 뭔지 몰라도 얘네들은 벽딸하는 자기에 취하는 스타일임


그 대상에 독고다이로 노는 아리사가 포착된 거고


거기다 애가 좀 모잘라 보이니까 더 가지고 놀고 싶은 거지


상대법은 아리사가 퐁당퐁당 휴방 즉, 격일 휴방 몇 번 하면서 합방, 대회 나가면 그만임


저런 유형은 유동의 벽딸을 절대 이길 수가 없음 


그럼 이런 생각이 들 거임.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불태우는 거 아님?


그 새끼가 빈대 군대를 끌고 오면 불태워야지


평생 도망치면 평생 쫓아옴 



근데 이건 내가 작년부터 계속 말해온 거 같은데 왜 저런 새끼들한테 물리고 쳐맞아서 피가 질질 흘릴 때까지 되어서야 느끼는 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리사야 리사야.


진짜 세상 어떻게 살아갈 거니.


난 네가 정말 걱정이다.


아니, 인간으로서 걱정이야.



운만으로 인간이 살아갈 순 없어 리사야.


정신 단단히 잡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