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보통 훈련할 때 한 달 마일리지를 300km 잡고 뛰거든요. 최소 250~300km를 잡고, 25km LSD(Long Slow Distance, 천천히 오래 달리기) 훈련을 합니다. LSD를 25km, 30km씩 하면 보통 (풀코스를) 다 뛸 수 있어요."
"근데 제가 이번 주 월, 화, 수요일에 5km씩 세 번 뛰고 온 겁니다. 그냥 감만 살짝 잡고... 제가 모든 시간은 LSD 방송을 하고 있어서 훈련을 못 했어요. 5km 연습하고 뛴 겁니다."
"사실상 시간으로는 **DNF(Did Not Finish)**가 맞아요. 동마(서울마라톤)는 기준이 이미 풀마(풀 마라톤)를 뛰어본 사람들 기준인데, 제가 훈련을 안 하고 가서 이미 시간 내에 못 들어갔기 때문에 DNF입니다. 하지만 완주하면 메달은 주거든요. 기록은 안 나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뛰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게임에서 타임어택 클리어를 했는데 등급 컷(A, B, C...)에는 못 들어갔지만, 어쨌든 깨면 메달을 주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천천히 오래 뛰는 게 더 힘들어요. 6분 페이스로 뛰면 4시간대에 들어오는데, 6분 30초 아래로 내려가면 5시간을 뛰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좀 피곤했습니다."
본인이 완주한것처럼 말했지만 기록지를 보면 다름
30~40km 기록지가 없음
거기다가 뜬금 6분대로 들어왔는데 8분대로 퍼졌다가 갑자기 5분대인가 4분대로 12km를 뛰어서 완주한 셈
본인도 dnf 한거 아는지 완주했다고 글로 써놓진 않았음
암튼 저게 정당한지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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