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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독케익 방송을 안 봄 거의 안 봤다고 봐야 하고 분석하는 건 좋아해서 몇 번 알아보긴 했음


그렇기 때문에 독케익에 대한 캐릭터는 내 주관이 많이 들어갔음



4시간 내내 깎아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기도 하고?


일단 설명부터 하자면 컨셉은 개과이니까 지옥의 케로베르스를 의인화 한 느낌?


난 굳이 수인 컨셉을 포인트 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유니나 칸나도 종족적 특색을 보이진 않음


그래서 악세사리와 머리색, 눈동자로 인간이 아님을 암시함.



머리는 붉고 검정의 교차하는 브릿지 양갈래로 했고 이유는 멘헤라와 나긋한 성격이 꽈배기처럼 보였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잡았음 


목의 쵸커는 개 목줄 맞음 


그리고 파일럿 나이가 좀 있다고 했으니까 난 캐릭터 컨셉팅을 이렇게 꼬아봤음


늙어 보인다고 매력적이지 않은 것도 아니고 젊게 보인다고 매력적인 것도 아니다.


그럼 젊은 매력과 늙은 패션을 어우러져서 색다른 퇴폐적인 미소녀로 재탄생시켜보자고 판단함.


복장은 최대한 완숙미 있는 거의 노처녀 끝자락에 있는 사람이 섹스 어필하는 개념으로 가보기로 함 



그래서 하이레그 가죽 코르셋으로 포인트를 주고 망사 스타킹으로 마무리 


코트는 안감은 붉은 색, 밖은 항상 순백의 처녀를 지향하는 느낌으로.


치마는 최대한 섹시하게 미니 스커트로 아슬아슬한 30대의 일탈을 표현함


하이힐은 검고 붉음으로 억박자를 줬는데 이유는 붉은 색은 독케익의 멘헤라적인 요소


검은 색은 독케익의 어른으로서의 요소로 차별화를 주고 싶었음 


대신, 붉은 하이힐은 붕대를 감아서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멘헤라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뒀고 


하이힐 바닥도 색을 반전 시킴. 이 사람의 속마음과 겉으로 보이는 마음이 다르다는 이중 성격?


뭐랄까 여리여리한 성격과 개떡이를 팰 때의 괄괄한 멘헤라 성격의 엇박자를 표현하게끔 색을 반전해놓음.


마지막으로 손가락에 매달린 건 개떡이를 가지고 장난치는 여왕님 같은 포스로 끝내보고 싶었음



전체적으로 보면 난 도도한 여왕이야.


하지만 발목 부분의 붕대와 키링으로 있는 개떡이를 보면 속에는 에겐스러운 소녀의 상처 입은 마음이 있다는 걸 암시하기로 마무리.



4k로 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2k로 뽑음 양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