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갤의 와룡 앞에선 그저 우스운 궤변들이구나
평청자란 고정이 아니라 내가 어느 체급에 머물러 있는가에 대한 '지표'임
하꼬 좆소 중견 대기업
이걸 평청 기준으로 따서 수치화한 것이고 스트리머는 이 지표를 이용하여 컨텐츠와 방송을 정함
유동 몰이, 고정층 만들기, 이벤트 등등 저 수치를 기준으로 잡는 거지
유동을 불러와야 한다는데 유동을 불러온다는 건 사실 허상임
내가 이건 반드시 유동이 온다 하던 컨텐츠가 창날 때가 있고
내가 이건 반드시 망한다 하던 컨텐츠가 흥할 때가 있음
그건 '운'임
인방에서 운이라는 요소를 렉카들이 빼먹고 말하는데 운 정말 필요하다
붉은 사막을 예를 들어보자 존나 씹 똥겜이라고 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인방용으로는 존나 지리는 갓겜이었다는 게 밝혀졌지
초반에 커뮤 반응만 드랍 때린 놈들은 손해보거나 비웃음을 샀지만
우직하게 이 게임이 뭔지 제대로 알아보려고 한 사람들은 전부 이득 보고 있음
그 다음으로 판떼기, 컨텐츠, 방제의 중요성에 말하긴 하는데
난 판떼기 말곤 필요 없다고 봄
나머지는 파일럿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서 알아서 해야 함
컨텐츠 망하면 빨리 접고 유동 몰이 롤 방송을 하건
컨텐츠 흥해도 이쯤 끊고 깔끔하게 끝내는 것도 파일럿의 역량임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하수임 하수.
마케팅보단 브랜딩 가치가 중요하고 브랜딩 가치보단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게 뭔지 확신하는 게 중요함
예를 들어서 풍월량하면 종겜 하러 보러가지 뭐 뚱뚱한 아저씨 보러 가는 건 아니지.
뭘 보러 가냐면은 편안하게 방송하는 걸 보러 가는 거지. 풍월량은 그걸 보여줄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 보여줬고.
마지막으로 유동을 부르기 좋은 플랫폼은 유튜브라고 하는데 이걸 생각해야 함
유튜브의 입맛대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게 생방 청자들에게 매력적인가 싶으면 의문이지.
유튜버들이 생방에서 죽 쑤는 이유도 그거 있고.
생방 주력인지 유튜브 주력인지 그건 하나만 골라야 함
내가 생방 올인이면 나머지는 편집자가 알아서 해야지.
유튜브 주력이면 생방 고민을 할 필요도 없고 컨텐츠 찍고 끄면 되니까.
근데 갈구리는 누구임? 조누 같은 사람이야?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인방의 반이 유동이라는 말은 엄밀히 말하자면 틀렸음
고정층이 대다수고 서로 제살 깎아먹기 하는 거임
여기 고정층이 다른 곳 가고 그러는 거
픽셀처럼 서로 돌려먹거나 개인세처럼 서로 총구 겨누고 컨텐츠 싸움 하거나.
밖에서 유입한다는 경우엔 신작, 이벤트, 대회 이런 거라서 이런 건 참가하는 게 좋다고 말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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