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평가는 아니고 우연히 봤는데 와 씨 이런 보물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간보기로 분석 해체 해보는 거임 


우선 얘 방송 오래 안 봤음.


2~3시간 보고 나머지는 AI 돌려서 정보 추합 하고 내 주관적 판단을 내리는 거임


그건 감안해주시고 뭐 방안분 이러면 방안분 맞음



바로 분석 들어감


일단 처음에는 와 보물이다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단점이라고 하기보단 얘가 뭘 보고 배운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뭔가 좀 드러운 버릇이라고 해야 하나 에스더와는 좀 많이 다름. 에스더가 심적인 멘헤라라고 한다면 디디디용은 외적인 멘헤라?


가정 환경이니 뭐, 외부 환경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내가 볼 땐 스스로의 중심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공포에 떠는 아이가 억지로 웃는 느낌. 그 느낌을 명확히 설명하자면...


제대로 된 멘토가 없다. 이게 내 첫 인상임.


물론 파일럿 자체는 진짜 괜찮음 최상급 매물임.


어리지, 성실하지, 노래 되고, 게임 되고, 저챗 되고, 합방, 대회 다 됨.


사실 꽤 많이 괜찮지.




문제는 소속사가 프로젝트 아이, 허니즈이다.



카론, 에스더 소속이었으면 신사장이 그냥 얘 끼고 다녔고 


스텔 소속이었으면 시부키랑 맞밸이었을 거임


하다 못해 미츄 정도였어도 그냥 미녕이처럼 얘한테 컨텐츠 스튜디오 하나 넘겼음


재료가 좋아도 요리사가 형편 없으면 나오는 결과물을 보는 것 같다랄까?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얘를 왜 이렇게 굴리지? 이 생각부터 듬


디디디용의 멘토를 보니까 소풍왔니 강소연 김진우 정도이던데 이 사람들은 합방의 제왕들이지 버튜버나 밑에 애기들을 키울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음


버튜버는 버튜버를 멘토로 잡아야 함. 하다 못해 아이덴티티를 잡을만한 구실이라도 만들어 줘야 함.



사족이지만, 버스나갤 념글 보니까 프로젝트 아이 소속 매니저가 AI 돌려서 브리핑 하던데 저런 식으로 할 거면 하지 말아야 함


분명히 말하지만, AI는 도구지. 마법의 지팡이가 아님 사람의 판단이 없으면 쓸모가 없다.



그래서 네가 하고자 하는 말이 뭐냐?


애가 배운 게 없으니까 너무 불안정하게 방송을 함.


경력이 2년인데 2년 경력이 아님. 그냥 물경력이라고 판단함.


그 이유는 애가 게임할 때 멘트가 없고 합방할 때는 비정상적으로 멘트가 많음 


그 말은 이게  솔방에 대한 브리핑이나 피드백이 없었다는 것이고. 그 문제라면 여러 방식으로 해결책을 냈어야 함.


애가 답이 없으니까 월드컵 스팀팩만 존나 꼽는데 그런 식이면 안 됨.


점프킹, 스펠렁키도 악귀들이나 좋아하지. 이게 얘한테 진정으로 도움이 되냐 하면은 글쎄.


방법은 있음. 방법은 여러 가지 생각 나는데 여기에서 쓰는 글 정도로는 해결이 안 될 거 같아서 패스~



어쨌든 디디디용이라는 파일럿을 정의해보자면 난 똑똑한 아리사라고 봄


보니까 얘도 ADHD끼가 좀 있고 배운 게 좀 많이 없어 보이긴 함.


하지만 눈치랑 순발력, 여러가지를 필터링할 수 있는 능력, 친화력.


버튜버로서는 최적의 인간이라고 봄. 재능이지.


아리사 상위 호환이라고 하면 되겠다.



그래서 해결책은 무엇인가?


다크소울, 엘든링, 세키로류는 얘한테 안 맞는 거 같음.


그래도 해보는 게 좋긴 함. 할 거 없을 때 꿀 빨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니까.


그리고 FPS는 얘랑 잘 맞는 거 같음. 그래도 좀 단점이 많음.


이건 밑에 내가 서술할 애들로 공부하면 많이 나아질 거임.


롤은... 안 맞을 거 같긴 한데 해야 하긴 해야 할 거임.


그리고 순발력이 필요한 피지컬 게임이 잘 맞고.


공포, 퍼즐 등의 주어진 상황을 풀어 나가야 하는 폐쇄적인 게임은 안 맞고.


문제는 저챗력, 프리토킹, 채팅창 캐치 능력이 현저히 낮음. 이쪽은 아리사보다 몇 배 하위호환임.


이것도 여러 가지 생각이 나지만, 이 글로는 해결이 안 되니 패스 하겠음.



제일 중요한 건 회사에서 RP적인 요소를 전혀 안 잡아줬다. 어떻게 보면 에스더보다 더 심한 케이스임.


아카시아랑 비슷하게 데뷔 시켜 놓고 얘한테 아무 것도 안 하는 건 난 이런 보물을 가질 자격이 저 회사한테 없다고 생각함.


블레어 로즈나 류시호 같은 인재들이 있긴 하지만, 저 두 사람은 분명한 단점이 존재함.


그래서 차라리 디디디용 얘를 빼서 아카시아에 편입 시키는 게 맞다고도 생각이 듬. 그 정도로 괜찮은 파일럿이다.


근데 좆도 안 하지.


프로젝트 아이 쪽으론 가래침도 안 뱉는 게 이런 것에 있음.


좆도 모르는데 자존심만 좆나 높다.


카론처럼 재정 상황이 좋다 라든가 외부 자문, 손 꼽히는 대기업 스트리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미츄처럼 풍부한 기술력과 다양한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텔라이브처럼 경험 많은 사장과 매니저,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데 자기가 잘 하는 줄 알면서 콧대만 높히니까.


아무리 잘 뽑으면 뭐함. 케어 수준이 살균되라고 분유병에 락스 타서 멕이는 수준인데



그래서 내가 제시하는 건 뭐냐?


이 부분은 확실하게 AI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얘 목소리와 여러 방송 등을 브리핑 한 다음에 전세계 버튜버 중에 매칭 시켜달라고 했음.


몇 번 깎고 되돌리고 하면서 유력 인물이 세 사람이 나왔는데


우선 


목소리와 컨셉 포인트는 


홀로라이브의 라플라스 다크니스


저챗 중심으로 공부하면 되겠고.



합방에서의 포지셔닝과 리액션은 


브이스포의 타치바나 히나노


이건 랭크 돌리는 숏츠나 키리누키 많음 보면 되겠고.




성격과 티키타카는


니지산지의 호시카와 사라


합방 키리누키 중심으로 보면 될 거 같음



저 세 사람을 조합해서 하나의 디디디용을 만들면 지금보단 훨씬 나아질 거 같음


나머지는 그렇게까지 내가 프로젝트 아이? 허니즈? 시발 뭐라고 해야 되노.


애정이 많은 게 아니라서 이 정도만 씀.


어...


더 할 말 없네 


아니키 붉은 사막 보러 가야징~ 일루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