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에 대해선 젬마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유세라라는 사람의 행동 방식을 보면 평생 사랑이라는 게 뭔지 모르는 사람에 가깝고요


저런 사람은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든 터집니다 반드시 짤라야 했던 건 맞아요


다만, 젬마한테 실망한 건 저 친구를 저렇게 냉정하게 짜르면 향후 연습생들이 공포에 떨지 않는가


혹은 당신에게 어떤 신뢰를 줄 것인가.라는 문제점이 발생하죠 


그 결과가 뭐냐고 하냐면 짜르려면 짤라라 or 사장님 언니의 개가 되겠습니다


분열 or 정치 라인의 고착화가 되죠 



파일럿은 자산이고 자산은 자산 형성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


클루즈만 봐도 극과 극이죠? 왜 저렇게 되었을까?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렇기에 젬마가 사람 장사할 타입은 아니라고 보는 거죠 




굳이 유세라를 쓰려고 한다면 난 세 가지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유세라의 행동, 목소리, 생각 자체를 뜯어 고칠 자신이 있는가?


유세라의 과거가 절대로 안 터지게 할 자신이 있는가?


유세라가 사고를 치면 확실하게 수습할 자신이 있는가?


그래서 짜르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