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니 내가 카론에 처음으로 메일 역류했을 때가 생각나는구나


순수하게 너 때문이란다.


연습생부터 정치질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거든



어쨌든 건피를 원한다니까 해줄 게.


롤 한다고 지랄한다 X 


롤 방송이 좆같이 재미 없다 O


본인 롤 방송 복기를 해보셈


입꾹닫이 누나야~ 이 모드로 노래까지 냥냥하게 들으면서 하지


챔프폭은? 플레이가 재밌나? 돌발 상황 있나?


뭐 이게 방송적으로 좋은 게 하나라고 있다면 OK 근데 아니니까 


시청자가 싫어하는 거임



아 근데 노래 들으면서 게임 하고 싶은데? 어 하면 됨.


한 20따리 30따리 버튜버들 중에 그런 사람 많음


근데 넌



젬마가 콕 찝어서 카론 동량이라고 말하면서 자랑까지 했는데 ㅋㅋ


그따구로 느자구 없이 병신짓을 하면 ㅋㅋ 


젬마 얼굴에 가래침 뱉은 거지



넌 그 행동 하나로 젬마한테 했던 모든 행동이 아부고 아양이고 정치질이 되어 버린 거임


네가 젬마의 기대에 '증명'을 했다면 아부가 아니고 충성이었을 것이고 아양이 아닌 실력이었을 것이고


정치질이 아닌 카론 여자 버츄얼의 미래가 되었을 거임


근데 아니지.



시청자가 과연 네가 종겜 하길 윈해서 그랬을까?


아니지 아니지.


네가 좆같이 재미 없게 롤을 하니까 종겜이라도 제발 하라는 거야


롤을 해서 개발작하는 게 아니라 


네가 좆같이 재미 없어서야.



더 직설적으로 해볼까?


네가 다른 파일럿보다 나은 게 뭐냐 


노래? 게임? 재미? 판떼기 그거 하나 밖에 없는데?




애초에 키유 너는 이 버츄얼 판에 꿈이나 목표가 있어서 온 게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서 기어 온 걸로 보여


그래서 난 일관적으로 클루즈는 실패한 결과물이고.


전부 안락사 처리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고.



네가 과연 벽을 깨고 껍질을 깬다고 해서 최상급 파일럿이 될까?


진지하게 네 행동 방식을 보면 글쎄요. 다른 기업세의 중위권이나 되면 다행임.


뭐 어쩔 수 없지 젬마의 안목은 절망적이니까.


건피를 원한다고?


모데궁을 한다고?


정신 차리렴.



에스더들도 3년 다 되어가는데 그짓은 정말 안 하는 편이란다.


넌 데뷔한 지 반년 좀 되나?


반년이면 얌전히 어떻게 살아남을까 고민해야 하는데 시청자 잡도리? ㅋㅋ



사장님이 매니저 붙여주고 그러니까 그러는 거 같은데 잘 생각해보렴 왜 붙여줬을까?


아리사 무용이가 역류할까봐? ㅋㅋ 네가 너무 이뻐서? ㅋㅋ


그만큼 네가 내부적으로 스코프 쪼인다는 근거란다.


바쁜 매니저를 시간 쪼개서 왜 너한테 붙이겠니?


젬마가 너는 증명한다고 말하면서 밀어주고 있는 와중에 반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서가 아니겠니?


특히 남버 관리하는 애들이 개지랄을 안 떨었겠니?



넌 멍청하게 자신을 증명할 시간에 그런 멍청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고.


내 기준으론 클루즈 너희는 전부 없어져도 카론 버츄얼에 그 어떠한 문제도 안 생길 거야


이건 내가 보증할 수 있음.




키유 넌 목표도 없고 


방향도 없고


심지어 착하지도 않아.


근데 네가 건피를 원한다는 게 난 좀 뻔뻔스럽다고 생각해.


아리사는 자기가 잘못한 건 아는데 넌 그것도 모르는 것 같아.


아니지 모르는 척 하는 거지.



아리사한테 항상 말하는 게 멍청하다고 못 사는 건 아니라고 말하잖아.


근데 키유야


사람이 영악하면 무조건 못 산단다.



넌 젬마를 너무 쉽게 보는구나.


아니지 인방판을 쉽게 보는 걸까?


어느 쪽도 뭐 상관 없지.



난 너한테 어떤 기대도 희망도 안 보고 있어.


그냥 귀찮게 굴면서 에스더 애들한테 정치질 가는 게 싫어서 이런 말을 한단다.


미하루는 뭐 애초에 관심도 없고 차라리 걔가 낫다.


그 친구는 자기 주제 파악을 제대로 해서 조용하기라도 하거든 의외로 걔는 오래 살아남을 거야 


넌? 글쎄. 골라보렴. 너의 유통기한을 어디까지 정해볼래?



다른 애들은 하고 싶을 때까지 할 수 있겠지만, 넌 아니란다.


잘 골라보고 전략 수립 잘 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