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난 육수도 아니고

딱히 인터넷방송 보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어느날 털털하고 예쁘장한 여자애가

에버랜드 혼자 놀러가는 거 보고 있으니까

존나 힐링된다는 걸 깨달았음

근데 본인 거지새끼라 채팅 말곤 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스트리머가 현생 살러 가는 걸

그저 바라볼 뿐이었지만

그후로 인터넷방송은 다시 못 보겠음

민태이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