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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같이 배트 쳐져서 무게중심 그대로 쳐먹는 준비자세

안하는거 같기는 한데 일단

빠따가 대가리보다 너무 높게 위치한 상태로 타격함

이러면 낮은볼이나 변화구 대처 전혀 안됨 ㅇㅇ


저지 트라웃 보면

빠따 중심부가 정확히 오른쪽 어깨에 걸쳐져있고

손목을 90도보다 더 예각으로 코킹해서(6-70도?)

임팩트를 만들는게 특징인데

준비자세에서 빠따가 뒤통수에 스치듯 걸쳐져서

상대적으로 양손을 노시환보다 낮게 유지함


노시환은 딱 90도 직각밖에 안꺾여서

일본식 교타자? 느낌의 토스배팅 하는데

조금 갑갑하긴함


양팔꿈치도 노시환은 평행상태인데

저지 트라웃은 왼팔꿈치는 내려가고

오른팔꿈치는 올라온걸 볼 수 있을거임


노시환처럼 양팔이 평행한 상태로 시작하면

임팩트에서 당겨치는 타구 많이 나올거임

손목이 이미 왼팔쪽으로 

많이 꺾여있기때문임(반대로 꺾어야하는데)

임팩트 구간도 짧아지고 타격음도

손목때문에 빠따무게가 제대로 전달 안돼서 틱틱 거릴듯


2군에서 타격폼 수정하는 김에 

손목이나 빠따위치좀

트라웃 느낌나게 좀 고쳐주면 안되나

코리안 트라웃으로다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