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과 부업 사이의 고뇌
여러 버튜버들이 고민하는 거이기도 함
이거 방송이 존나 안 커지는데 딴일 알아봐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든다면 난 돈을 떠나서 이 업계에 얼마나 진심인가를 따져볼 거 같음
네가 딴 일 해서 더 행복하다면 그냥 이 업계를 떠나는 게 베스트임
근데 좋아하거나 내가 이 업계에서 뭔가를 해보겠다면 남는 게 베스트임
유레이의 경우에는 이제 뭔가를 해보려는데 자꾸 틀어지니까
부업이었던 판떼기 업자를 더 해봐야 하나 싶은 거지
미래가 없으니까
근데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음
메타 인지가 절망적으로 없다는 것. 위기 감지, 관리 능력이 최악이라는 것.
이제 업계 판떼기 시스템이 3D로 넘어가고 있음 그러니까 네가 이 업계에서 미래를 보고 싶다면.
돈을 어마어마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거임
돈이 되는 판떼기는 저런 거임 대기업은 퀄리티를 원함
AI를 쓰건 말건 관심 없어 그러니까 저런 곳에 붙는 업자들은 네임드력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사람들임
어디 5천만원짜리 AI에이전트 사와서 누끼 따서 붙이는 사람들이란 말임 유레이가 그 정도로 할 수 있음?
유레이의 판떼기 업자 네임력이 높은가 하면은 글쎄고 유콘급도 안 되지 않나?
그 유콘도 인쟈 혼자 힘에 부치니까 샌드박스랑 같이 놀고 있음
그런 상황에서 유레이가 개인 업자로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벌까 싶냐면은 지금보다 나아질 거 같진 않음
분명히 말하지만, 난 이 업계에 잘 모름 판떼기 단가도 모름.
하지만 보편적인 정서와 경험의 이야기를 하고 싶음
업계가 이제 극과 극의 양극단으로 치달고 있음
AI써서 극한의 자본으로 몰아붙이거나
개인 영세 업자가 소소하게 벌거나
본인이 그림판에 있으니까 더 잘 알 거임
애초에 난 개인 영세 판떼기 업자가 노동 대비 수익을 많이 얻을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음
지금의 유레이 100석이 더 많이 받을 거라고 봄
그럼 여기서 문제 1
유레이한테 판떼기 업자를 하라고 부추긴 서쪽의 마녀는 누구일까요
문제 2
그걸 듣고 애들아 나 개인 영세 업자로 근근히 벌어먹고 살아도 좋다고 한 유레이는 심신미약 상태일까요 아닐까요
문제 3
유레이한테서 애들아 나 죽어도 될까? 수준의 말을 들은 유랑이들은 게거품을 물까요 안 물까요
문제 4
유레이가 즙짜면 유랑이들 입장에선 어떤 기분이 들까요
문제 5
보는 입장에서는 존나 재미있을까요 재미 없을까요
문제 5는 지금 대답해줄 수 있네요
존나 재밌네요 ㅋㅋㅋㅋ
인쟈 어디서 엘프가 와가꼬 유레이 죽어 이라는데
유레이가 시청자들한테 가서 애들아 나 죽어도 됨 ㅠㅠ?
시청자들이 광분하고 유레이 즙짜고 ㅋㅋ 울면서 사과 게임 ㅋㅋ
뭐 하꼬판에서 100석만 터져도 태산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좀 잔인하네요 하꼬판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00석도 충분히 태산임...
유레이는 치지직에서 하나비 다음으로 기회를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 봄
그걸 다 갈아 마셨는데 판떼기 업자로 전환한다고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아니면 판떼기 업자로서 성공을 한다???
애초에 판떼기 업자로서의 비전이 안 보여서 생방을 킨 거 아님...?
전반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멘헤라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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