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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카 응원하지만 이미 탈락제도가 있는 상황에서

탈락하는게 뭐 아쉬워도 어쩔 수 없는 일인건 맞음.

근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빡침


1. 댄서들과 극명히 갈리는 저지의 심사

탈락예상크루 한표도 안받은팀? 라치카와 프라우드먼임.

근데 프라우드먼은 저지 1등이고 라치카는 뒤에서 2등임.

라치카와 나란히 하는 원트와 와지엑 - 267, 265를 나눠 가질 - 는 아마 탈락예상크루 득표를

많이 했을 것으로 이미 념글에서 분석해 놓은 바 있음.


저지와 댄서들의 시각이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게

바로 라치카라는 것임.


일각에서는 라치카는 조회수 좋아요도 안나왔는데

뭔소리냐 못한게 맞다 할 수 있겠지만 그건 대중성의 영역이지 전문성의 영역이 아님. 인기투표잖아.

그게 바로 저지점수와 대중점수로 나누는 결정적인 이유인데, 저지점수에서, 특히 라치카에서 그 전문성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떨어짐.
(심지어 렉카 루다조차도 영상내내 라치카 극찬함)


2. 라치카에 대한 엠넷의 악행

이게 더 빡침. 원트 와쥐엑을 뒤로 미룬건 그 둘의 서사가 있으니까 이해가 어느정도 가지만

맨 처음으로 라치카의 바닥 수준 저지점수부터 보여주고,

다른 크루 점수 공개될 때마다 가비를 계속 잡아줌.

당연히 표정이 좋을 수가 없는데 그걸 마치 관음하라는양..

이건 고의, 아니 악의를 가지고 순서를 짠거고,

그 악의 속에서 가비를 비롯한 라치카 멤버들은 마음이 타들어갔을 것임..



3.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원트 vs 라치카의 경우.

원트가 탈락배틀 간건 링 위에 올라가있는 예고편을 봤을때 거의 확실해보이고, 라치카는 꼴등이 확정된 상태임.

고로 탈락배틀이 원트 vs 라치카라는건 거의 99% 사실.

거기에 예고편에서 보아의 발언으로 배틀이 7라운드까지 간것도 확인되었음.

근데 코카 vs 웨이비의 배틀은 5판 3선이었는데

왜 라치카 vs 원트는 갑자기 7판 4선으로 바뀌었는가?

에서 뭔가 엠넷이 일을 꾸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듬.

뭔지 아직 모르지만 억지 서사를 하나 넣을 것 같음.


이번 편에서는 원트도 정말 큰 피해자임.

훅도 연예인을 불렀지만 오히려 수영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 봉사 서사까지 듬뿍 넣어주면서 정당화시켜주고

원트는 연예인 불러놓고 팀원들이 대뜸 대중투표 언급부터 하고, 모니카의 발언(이 발언이 과연 원트에게 국한된 발언이었을까?)을 교차편집하고, 조회수를 기대하는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면서 악편했음.

이 두 크루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두 크루 모두 엠넷에게 뒤통수를 쳐맞음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 엠넷 서바에서도 이렇게 저지 자격 논란이 불거진 적은 없었음. 심지어 쇼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