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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우쌤 (학교에서는 댄서네임 안쓰시고 그당시에 내 이름 비밀이야 ㅎ 하셨음 졸귀) 제자 많지만 인증도 함 해봤어.

수업 루틴 돌리고 끝날때쯤 늘 본인 얘기 해주셨는데 방송에서 이야기한 후배들을 위해 도움이 되기위해 나왔다는말 진짜 순도 100프로 사실이셔.

한번 모아놓고 댄서들이 돈벌기 힘들다, 근데 그 돈을 후배들을 가르침으로서 수강료로 돈을 번다, 나는 그게 아이러니하다 생각하고 이건 나같은 선배 댄서들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내야하고 풀어내야할 숙제다. 라는 식으로 말하셨거든. 그게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고, 지금도 그마인드를 가지고 계셔서 솔직히 나는 개인적으로 감동이였달까…?

그리고 특유의 웃음 소리 있잖아? 매번 약간 장난삼아
‘나 댄서씬에서 욕 많이먹어~’ 식으로 얘기 하셨는데
그때는 속해있는 팸도 있으셨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이번 사건 이후로 사실이구나… 싶기도 하고, 이런 씬을 정말 바꾸려 노력하는 분이셨단걸 다시 깨닫게 된거같아… 이제보니 그렇게 얘기 하던 모습이 다 외로워 보였네…

내가 판단할건 아니지만…! 지금 잘나가시고 더 응원하고 싶어 간단하게 써봤어

지금은 전야제에 참가못한 댄서중 날선 댄서들도 많지만… 다같이 잘되는 방향으로 모니카님의 뜻을 이어주면 어떨까 싶어…

TMI - 수업때 룸메랑 있던썰 자주 푸시는데 알고보니 립제이셨네…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