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가 판을 치는 요즘의 대한민국.
하지만, 정의가 굳세던 시절도 분명 있었으니,
바로1980년에 발생한 어떠한 유괴사건이다.
이번 이야기는 이 일화로부터 시작된다.
1980년 모두가 충격을 받았던
<이윤상 유괴살인 사건>의 피해자 故 이윤상 군.
가독성과 편의를 위하여 이하
피해자로 칭하겠습니다.
피해자는 3살부터 소아마비를 앓고 있었고,
당시 중학생 1학년이던 피해자는 다리를 절었기에
납치로부터 저항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사건 당일 저녁 8시.
납치범은 본인이 전과자임을 어필하며
밀항자금을 위해 현재에도 거금인
4,000만원을 약 3회 동안 요구하였다.
하지만 피해자의 부모는 2,000만원밖에
마련을 못하였고 좌불안석인 마음을 안고
약속 장소로 향했으나 납치범은 나타나지 않았다.
해를 거듭하여 약 62차례의 협박은 이어졌고,
당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전두환 대통령은
사건에 직접 개입하기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당시 피해자 부모의 집을 방문한 전두환 각하>
전두환 대통령은 피해자 부모를 위로 하였고,
물심양면 도울것임을 약속하였다.
이후 대국민 담화를 통하여 제목과 같은
선전포고를 한다.
"자수해라. 살려보내면 너도 살고
죽여보내면, 너도 죽는다."
하지만 범인은 끝내 자수하지 않았고
전두환은 검거즉시 즉결사형을 명령했다.
여기서 납치범의 정체는 사실,
피해자의 체육교사인 주영형이였다.
사실 피해자 이윤상군은 납치 후 익일 사망했으며
이에 분노한 엔젤두환께서는
사법부 각 재판 1,2,3심 모두 사형을 선고할것을
명령하시며 말씀하셨다.
"자수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나? 아동 납치는 무조건 죽음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
이 말씀과 함께 납치범은 검거 11일만에
사형당했다.
그러고 남시긴 각하의 말씀이 인상적이다.
"저런 인간는 하루빨리 죽여버려야 서민들이 맘놓고 편하게 살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수해라. 살려보내면 너도 살고..
죽여보내면, 너도 죽는다.."
아.. 엔젤두환... 다만 이러한
각하께서도 아무래도
사람이신지라 아쉬움이 하나 남는게 있다.
바로 현재 큰 문제인 북한 핵폐수 방류의
원인제공을 하고 책임진단 말은
좆까라 마이싱과 함께
이승하직해버린 핵펭귄을 사면시키신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돌아보니 각하는 악마화 되었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자신의 명령을 수행한
군인들을 욕 보일 수 없어서 함구하셨는데
참 이분과는 대비되는 인물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시국에 어울리는
각하 어록으로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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