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지금 심각한 위기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그 실상을 알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언론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취재를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수많은 기자들이 현장에서 진실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사는 데스크에서, 보도국에서, 사장의 책상 위에서 묻히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방조자가 아닙니다.

국가의 위기를 숨기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주범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기사를 삭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왜곡보도를 내보내고

권력과 재벌의 눈치를 보며 보도를 통제하는 자들.

바로 이들이, 언론사의 편집국장·보도국장·보도본부장·대표이사 등 언론사 ‘정점에 있는 결정권자들’입니다.


이들은 언젠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가의 진실을 은폐하고, 위기의 본질을 감추며
국민을 오도한 죄는 단순한 직무유기가 아닙니다.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고사시킨 중대범죄입니다.

이들이 받게 될 죄목은 사법정의가 바로 선 나라라면 무기징역 혹은 사형에 준하는 중대 범죄로 다뤄져야 마땅합니다.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우리가 분노의 눈으로 지켜보아야 할 곳은, 카메라를 든 현장 기자뿐만 아니라
뉴스를 통제하는 그 윗선입니다.


진실은 그들이 묻는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을 똑똑히 기억해야 합니다.


각 언론사들의 편집국장,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대표이사. 

현 국가위기사태의 주범이며, 꼭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면면을 기록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