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까만 있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자정 작용하는 의견도 나와서 다행이다 싶고
전한길이 이상주의자라는 의견에 나도 동의함 부역자라기 보다는 이상주의자 같음
그래서 이용당한다는 의견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부역자 같지는 않음
일단 본인이 한국사 1타 강사 타이틀 내려놓고 발언한 점, 사재 털어서 대안언론 활동하고 있는 점, 부정선거 영화 만드는데 자기 돈 쓴 점, 미국에서 부정선거 다루려고 방한한 모스탄 포함 국제선거감시단에도 적극 협력한 점 등등등 아무리 봐도 부역자이거나 프락치 같지는 않음
전한길 자체가 원래 노사모였기도 하고, 중도이기도 해서 본인의 태생적 한계가 있긴 함
그러나 속셈이 없고 진짜 진지하게 진심이긴 함. 그게 정치적 판단면에서 우리가 볼 때 말이 안 되거나 어리석다 싶은 부분도 있을 순 있는데, 부역자라고 보기는 어려움.
나도 전한길이 개헌 이야기할 때 미쳤나? 싶긴 했거든. 근데 그런 것도 그냥 전한길의 정치적 오판이지 부역자는 아닌거 같음
그리고 솔직히 갤 여론이 좀 지나치다 싶었던 부분은 주말에 전한길이 창당 관련해서 보도 안 해줄 때는 안 해준다고 욕하다가 창당일 하루 지나서 관련 기사 헤드라인으로 올리고, 탄대청 출신 칼럼도 올려줬는데도 욕했을 때 좀 지나치다 싶었음... 안 올리면 안 올린다고 욕하다가 올리니까 올린다고 쎄하다 양다리다 이래버리는건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무지성까인데? 싶었음...
전한길은 국힘을 개혁해야 된다고 생각한 것 같음. 그게 될지는 몰라도 일단 그거 자체에 본인은 진심인거임. 전한길의 문제는 정치적 판단력이나 전략의 미흡함이지 부역자라거나 프락치라거나 하는 점이 아님.
눈 뜨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국힘은 개혁이 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전한길 선생님께서도 조만간 깨달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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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6.3대선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기때문이지. 선관위를 잘 보위해야만 나중에 자기가 K-voting의 혜택(마사지?)를 볼 수 있으니까.
세상을 너무 순수하게 바라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