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윤석열 대통령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 성남 사는 20대 대학생 ㅇㅇㅇ입니다

대통령님께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하고 싶어
태어나 처음으로 우표를 구매해서
제 마음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대통령님 저는 여태 나라를 사랑하긴커녕
제 가족조차 저 자신조차 사랑해 본 적 없는 그런 인간이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국민의 도리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게으른 성격을 이기지 못해
부끄럽게도 대통령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왔었습니다

그런 제 삶 속에 계엄이 일어났고
대통령님께서 반국가 세력과 너무나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셨다는 것을 그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산화 되어버린 타국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일까 너무나 공포스럽습니다
이미 늦었다며 놓아버리고 싶다가도
구치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실 대통령님을 생각하니
맞서 싸울 힘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도 사실 제 주변엔 대통령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러나 대통령님과 함께 저희 애국 국민들이 싸워나간다면 그들도 그 뜻을 결국 깨닫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도 그들과 같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도 변화할 수 있단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감사드리는 건
윤석열 대통령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다짐한 후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아주 부족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 나라에 자랑스러운 국민의 삶을 살아가 보려 합니다
그 마음을 심어주신 대통령님 끝까지 존경합니다
reset Korea Yoon again
천멸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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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는 없지만 SNS에서 편지 독려글 보고 한번 적어봤습니다.
작게 쓰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구치소가 어둡고 또 눈이 좋지 않으시다는 걸 보고 크게 쓰려 두꺼운 펜을 사용했습니다

누군가도 제 글을 보고 편지를 쓰게 될까싶은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이런 글 올려도 되는 분위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보글이 아니라 방해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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