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버스타고 10분 거리라서 다녀왔어


교회 근처 도착도 전에 좌파 시위 하는 소리 엄청 나고


차도 엄청 막히고 경찰 분들 고생 하시고 있으셨고


그렇게 혼잡한 상태에서 교회분들은 친절하게 안내 해주셔서 


입장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 많이 올 줄 은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많더라


3층 앉을 자리가 없어서 뒤에 있었는데 벽 기둥 하나 때문에 잘 안보이더라


마침 4층에 가면 더 잘보인다고 하셔서 4층에 올라왔음


그래서 사진도 4층에서 찍은거 ㅋㅋ


다들 호응도 잘하시고 모스탄 대사님 등장 할 때마다 USA 모스탄 외치시는데 소리가 엄청났음


교회가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기도 하고 낯가림도 있어서 속으로 외쳤음ㅋㅋ


심하보목사님도 말씀 재치있게 잘하시고, 토론회 참석 해주신분 들도


모스탄 대사님에게 좋은 질문 해주셨더라 기억에 남는 말은


안동댐 관련된 이야기를 모스탄 대사님이 말하자마자


벌어지는 일들이 증명 해주지 않냐고 하시는거 보고


그 교장님인가 시체 발견되고, 수험표 소년원 옷 입은 사진 있지 않냐고 자리에서 소름 돋았음.


교회 나갈 때 좌파 시위랑 동선 겹치지 않게 따로 유도 해주셔서 감사 했어


그리고, 꼭 모스탄 대사님이 주한미대사가 되셔서 다음에 방한 해주셨으면 좋겠더라


아쉬운건 일정있으셔서 바로 나가셔서 코 앞에서 얼굴 보진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