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08 수험생임
몇년전엔 걍 해맑은 중딩이어서 정치 그런거 잘 모르고 살았지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다니던 중학교, 그리고 옆 중학교 둘다 중국어 의무로 배웠음
고등학교는 제2외국어 중국 일본 중 택1이었는데
중학교는 중국어만 가르치더라
근데 수업시간에 중국어 반, 중국 문화 반 이렇게 배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 중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심어주려고 하는것 같기도 함
물론 중간에 동북공정같이 중국에 대한 안좋은것도 배우긴 했는데
전반적으로는 중국과 친하게 지내야한다... 뭐 이런식으로 교육받음
중국어시간인데 중국어만 가르치지 왜 중국 문화까지 가르칠까 의문이 있긴했지
(↑당시 쌤이 보여주셨던 중국 만화영화)
학기말 시간 남으면 영화 보여주셨었는데 영화도 당연히 중국영화였음
물론 중국어시간이니 중국영화 보여주는게 이상하진 않지만
뭔가 계속해서 중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 심어주려고 하는 느낌이었음
(솔직히 이문제는 ㄹㅇ 대놓고 중국인 만들기용 문제 아니냐...?)
이건 실제 당시 중국어 시험지임. 중딩때 본 시험지 쟁여놨는데 생각나서 꺼내봄
이런식으로 중국 관련 문화, 예를들어 위와같은 중국식 손가락으로 숫자세기 등 중국 관련 문화 문제도 시험에 출제됐었음
물론 시험에는 대부분이 중국어 관련 문제였지만 수업시간엔 중국 문화도 많이 배움
중국 교복 문화, 중국 팝송 이런것도 수업시간에 나왔었음
위 2번문제처럼 중국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그런 문화들까지 학생들에게 가르침
사실 이런 중국어 문제 말고도 전교조 등 좌경화된 선생들 많음
초5땐 담임쌤이 이런영화도 보여주심;;
혹시 이 영화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설명해주자면 그냥 좌파 페미영화 라고 생각하면됨
이런거 말고도 당시 초5때 담임쌤이 반일감정 유발하는 영화들 많이 보여주심
중3때 담임쌤은 학기말에 1987 보여주셨던걸로 기억함
물론 어릴땐 공부안하고 영화보니 마냥 좋아하면서 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이렇게 세뇌시키나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
사실 이거 말고도 우리나라 공교육에 좌경화된 부분 굉장히 많음
촛불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민주주의 실현이라 표현하는 사회책 등등...
계몽 후에 되돌아보니 쌤들이 이런것들 보여주신 이유가 납득이 되더라
현역 수험생으로서 우리나라 공교육 관련해서도 상당히 손봐야될 부분이 많다 생각함
지금 공교육 좌편향이 심해졌네요 주변 친구들도 계몽되게 도와줘요
더 심해지노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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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나땐 그래도 중국어반 이딴건 없었는데
진짜임요...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 많이해요. 중국 문화 ㄹㅇ 왜배우는건지 모르것음
나도 08인데 학교 다니면서 배운거라곤 애미뒤진 전교조 좌빨 페미 짱깨 세뇌교육 밖에 없음 진짜 헬조선 학교 다니는 거 만큼 시간 아까운 일이 없다
나도 중학교때 1학년담임은 잘 모르겠는데 2학년 담임은 통일지향하고 3학년 담임은 중국어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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