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6월 6일 창당 선언을 한 후, 두달 째입니다.


지금 「자유와혁신」 창당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창당 필수요건인 5개 시도당을 넘어 8개 시도당이 이미 결성되었고, 중앙선관위에 중앙당 창당 서류 검토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이달 중으로는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이에, 「자유와혁신」에서 역할을 할 분들을 모집한 바 있고, 이를 토대로 각 분야별 모임을 가져 당무 책임자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이분들이 용산 당사에 함께 모여 구체적 조직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임명장도 드릴 것입니다. 물론 더 많은 당원들이 얼마든지 추가로 지원할 수 있고, 지원자들을 토대로 당무 책임자들을 계속 충원,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8월 18일부터는 ‘제1기 정치학교’를 시작합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 뿐만 아니라 나라바꿀 정치를 하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강지원자는 50명을 모집합니다. 정말 유용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곧 ‘당원 교육’도 실시할 것입니다. 「자유와혁신」 당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알찬 내용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위해 당 홈페이지(이달 중 개설됨)로도 올리겠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당을 활성화하여 당의 외연도 확충할 것입니다. 현재 17개 광역 시·도 중 12개 시도당이 창설되거나 발기인 대회를 했습니다. 내일(8월 2일, 토요일)은 각 시도당 위원장 회의를 갖습니다. 이제 각 지역 당조직을 확충, 내실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이달 16일(토) 늦어도 23일(토)에는 우리 당 최초의 장외집회를 개최합니다. 일정을 미리 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민들에게 다가가 우리의 목소리를 외치고, 당의 비전과 나라 살릴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자유와혁신」은 행동하는 정당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그동안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 어디에도 없는 신당(新黨), 국민을 시원케 해드리는 시원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함께 합시다. 벅찬 감격으로 나라 살리기 대행진에 동참해 주십시오.



2025년 8월 첫날에.


당대표 황교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