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미국 대사관저 난입, 폭탄테러 사건은 단순한 방화미수 사건이 아니었다.
정청래류는 반미폭력테러단을 조직한 조직범죄단이었고 우발적인 행동이 아니라 계획적인 테러를 자행했다.
실제로 그들은 대사관에 난입해 폭탄을 터뜨렸고 대사관저 직원들로 인질극을 벌였다.
경찰이 진입하자 바닥에 뿌린 시너에 불을 붙이는 행동도 실행했다.
피해자인 그레그 대사는
"오늘 사건은 관련 학생들의 개인적인 사견으로 기존의 한미우호관계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이라고 하여 학생들의 개인적인 범죄로 축소해주려는 온정을 베풀었다.
그래그는 친한파 미국 정치인으로 김대중 납치사건 때 CIA 서울 지부장으로서 김대중의 석방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서부지법 청년들의 법원 난입 사건은 청년들의 단순한 난입사건이었다.
청년들은 전혀 조직되지 않은 시민들로서 분노를 통제하지 못해 벌인 우발적인 행동이었다.
실제로 그들은 법원에 난입했으나 폭탄을 갖고 갔다든지 직원들로 무슨 인질극이라도 벌였다든지 하는 행동은 전혀 없었다.
경찰이 진입로를 열자 홧김에 고함을 지르며 난입을 실행했을 뿐이다.
피해자인 서부지법은 즉시 청년들을 구속했고 그들을 조직범죄단으로 몰아가려했으며 구치소의 인권침해를 방치하였다.
다큐멘터리 감독 한명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회유와 협박에 넘어가지 않은 청년들은 모두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누구도 서부지법 청년들이 잘했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 나라 판사들의 저울이 도저히 고쳐쓸수 없을 만큼 심각하게 기울어졌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청년들은 이미 충분히 구속상태를 경험하였고 이미 잘못에 비해 넘치도록 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판사들의 판결은 정당했나?
지멋대로 군사보안시설에 쳐들어가라는 구속영장을 남발한 판사놈은 상응하는 책임을 졌나?
청년들을 분노하게 만든 구속영장을 발부한 차은경은 왜 몰래 법원을 빠져나갔나?
지도 지가 발부한 구속영장에 법률가로서 자신이 없었던 건 아니었나?
차은경의 인권만 중요한게 아니다.
누구든 신이 내려주신 천부인권이 있으며 우리는 누구든 천부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당신들이 '엄혹한 시절'이라고 표현하는 노태우 정권 때
자신은 사형을 선고받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낮은 징역을 선고받았다는 정청래가 답하라.
서부지법 청년들을 계속 징역살리는 것이 당신의 정의인가?
지금은 노태우 정권보다 더 '엄혹한 시절'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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