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윤카 돌아오셔서 환영+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그동안 함께 싸워온 애국 시민들만 초청한 행사였는데
어느 교회에서 열렸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였다
윤카께 전달할 메세지 카드를 썼는데
내 앞에 윤카가 앉아계셔서 꿈 속에서도 막 벅차오르고 감사했다
얇은 펜 말고 두꺼운 펜으로 써야 잘 보이신다 하셔서
두꺼운 펜을 찾아 감사하다고 큰 글씨로 편지를 썼다
편지 쓰는데 윤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렸다 
수많은 애국 시민들이 와서 울고 웃고 얼싸안는 밝고 따뜻한 행사.
빨리 그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