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좀 받아보려고 자극적인 제목 써봤다.


그런데 미정갤도 그렇고, 자혁갤도 그렇고 하나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


바로 젊은이들이 왜 윤어게인에 공감하고 동참하려 드는지 이해하려고 안 하고 있더라.


그래서 젊은이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유, 지금 젊은이들이 윤어게인에서 많이 이탈한 사유.


더 나아가서 자혁갤, 더 나아가서 자혁당이 젊은이들의 참가를 이끌어내기 위해 취해야 하는 정책과 기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음.


좆같으면 댓글에 이 병신 놈이 이래서 좆같다고 적어라.


내가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박할 테니까.



일단 젊은 애들이 윤어게인 시위에 참가하는 건 절망적인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본 희망의 빛이 윤석열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저분이 대통령이던 시절에는 문재인 쓰레기 새끼가 만든 여자의 일방적인 증언만 있으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들 수 있던 관례를 때려 잡았고, 여성가족부 폐지 등 무언가 개선하려고 노력하는걸 봤거든.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순간 모두가 진짜로 기뻐했을 거다.


그래서 젊은 이들(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젊은 남자들이다)이 시위 현장에 뛰쳐나갔다.


하루라도 좋으니까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었거든.


그런데 말이다.


2030 젊은 남자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여론이 점차 기우니까 화짱조 빨갱이 새끼들이 미정갤에 짱깨 댓글 조작부대를 풀었다.


평상시에는 주식갤러리에 상주하던 것들이 미정갤로 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반페미 정책, 군가산점 도입, 여성가족부 폐지는 개념있는 여성들을 불편하게 한다.'


그 외에도 젊은 여자가 시위에 참여하면 무조건적인 개념글 올리기, 여자들이 하는 이야기에만 집중해서 들어주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 페미 때려잡아야 한다고 하면 부정선거가 우선이지 , 페미는 나중이라면서 화짱조 댓글 조작부대가 찍어누르기 시작했다.


이 시기가 대략 1~2월 쯤이었고, 그때부터 미정갤에는 젊은 남자들이 오지 않게 되고 시위에 참여하는 젊은 남자들의 숫자도 줄었다.


왜? 참여해봤자 자기들을 가장 억압하고 괴롭히던 존재인 페미들은 국민의 힘과 윤석열과 결탁해서 계속 살아갈거고. 자기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지금도 저 댓글 조작부대는 미정갤, 더 나아가서 자혁갤에도 종종 찾아와서 '괜찮은 여자도 있다.' '그런 여자들을 불편하게 하는 반페미 소리는 하지 말라.'는 지랄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젊은 이들은 싸울 동기도 없이 부정선거 하나만 바라보고 외쳐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싸워봤자 아무것도 나아질 것이 없으니 다 포기하고 떠나가기 십상이다.


부정선거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이준석이 2030남자 표 다 빨아들여서 8%를 먹은 게 우습게 여길 일이 아니다.


부정선거로 조작된 표를 제외하면 다른 젊은 남자들도 이준석에 투표하면 이재명이 된다는 거 다 알면서도 찍은 거거든.

 


자, 윤어게인에 참여한 젊은 남자들이 이런 이유로 참여 동기를 잃었다고 썼으면 해결책을 내놔야겠지?


그래서 해결책은 뭐냐... 별거 없다.


부정선거만큼이나 나라를 좀먹는 도구로 쓰인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라.


취업난 속에서도 여자라는 이유로 공무원, 장교,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에 30%가 넘게할당되고, 심지어 과장, 차장, 부장, 임원 진급까지 할당되는 썩어 빠진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외쳐라.


여자들의 일방적인 증언 하나만으로 성범죄자가 될 수 있는 법을 폐지하겠다고 외쳐라.


페미니즘 세력이 드라마, 예능, 언론에 침투해서 남자가 대기업 못 들어가면 결혼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개소리 지껄이고, 우리 아버지 시대의 전통적인 가족상(월 200 벌어도 가족 먹여 살리던 시절)을 되찾자고 외쳐라.


사실 2030 남자들은 경제 호황이니, 잘 살았던 때라는 기억이 없으니...


자혁당에서 나라를 다시 위대하게라고 외쳐봤자 상상도 못한다.


설탕을 먹어본 사람에게 설탕이 달다고 설명해봤자 못 알아 먹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 눈에는 당장 삶을 짓누르는 페미니즘 말고는 안 보인다.


그거 없애겠다고 선언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더 나아가서 자혁당에서 선언한다면... 젊은 이들은 지금보다 더 많이 길거리로 나갈 거다.


내 말 듣고, 누군가는 이렇게 반론하겠지.


'페미니즘 폐지 외쳐도 젊은 애들이 나온다는 보장이 있냐?'


한 마디로 반박하겠다.


마약쟁이 신남성연대 배인규 놈이 젊은 남자들 미친 듯이 몰고 다니고, 신의 한수나 그런 애들 급으로 사람 동원했던 거 기억하냐?


그게 왜 가능했겠어? 


나이 드신 분들이 빨갱이 하면 피가 끓는 것처럼, 젊은 남자들은 페미니즘 하면 피가 끓어서 그런 거다.


배인규 그 놈이 마음에 안 들어도, 자혁당은 반공이 모토면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페미니즘에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거 아니냐?


어차피 내가 이렇게 말해도 안 들을 사람은 안 듣겠지만 여기서는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


내일 죽더라도 마지막 희망은 품을 수 있게 .


뭐, 이상이 병신이 지껄여보는 소리다. 


읽었으면 댓글이랑 추천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