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이 동학농민운동이 무능한 정권에 대항한 의미 있는 궐기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궐기를 일으킨 자들은 민간인의 집과 식량을 약탈하고 불질러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 의상을 보면 광복절 기념 합창단임을 알 수 있는데, 1919년 3.1절에도 독립운동가들이 일반인들을 협박하면서 길거리로 나오라고 했다. 심지어 살해 협박도 했다는 사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은 우원재로부터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이다.
각설하고, 전봉준을 추모하는 노래를 들으니까 ㅈㄴ 역겨웠네. 좀 참으면서 영상을 찍었음.
참고로 전라도에서 일어난 봉기 중 나온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있다. 그 노래는 민주노총 같은 빨갱이 집단에서 많이 쓰이는 저급한 노래다.
내가 어디에 사는지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나는 내 지역을 매우 싫어한다. 북한 교과서에서 광주를 ’인민 봉기의 땅‘이라고 표현할 만큼, 폭력으로 시작해서 폭력으로 끝나지 않고 오로지 폭력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인성이 미개한 지역이다. 그런 지역에 내가 태어났음에도 보수적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깨어났음에 정말 감사한다.
이만 말을 줄이겠다. 오늘 트통이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되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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