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식스틴으로 제왑이 트와이스 만드는거 도와줬다가
막상 트와이스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하다보니, 엠넷이 욕심이 생겨버렸음.
내가 그런 그룹을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다고.
일단은 일본 시장을 잡기 위해, AKB와 서로 입장이 맞아떨어져서 협업을 하게됐는데..
프로듀스 48하면서 엠넷이 많이 힘들었던게...
일본 소속사쪽이랑 스케줄 조정하는거, 입장 조율하는거였다고 함.
실제로 1화부터 3화까지.. 방송전 사전 제작하던 파트는 완성도가 높다가
가면 갈수록, 일본 애들이 기존 AKB활동이랑 병행하다보니 과밀 스케줄이 되고
방송 촬영은 촬영대로 힘들면서, 프로그램 완성도는 점점 떨어짐.
그래서 다음 여자 프로듀스때부터는 해외랑 소속사 협업은 안하고
해외에서 개인 연습생들을 직접 섭외하는 식으로 한다고..
유학소녀는 일본, 대만, 태국 정도에 해외 연습생 팜이 편중되어 있는걸 다변화하기 위한
베타테스트라고 함.
특히 최근에 방탄이나 블핑이 서양에서 인기를 얻는것에 주목하고
다음 여자 프로듀스에 서양 멤버가 포함되서
마치 트와이스가 일본 멤버들로 친근감을 얻어서 일본에서 성공했듯이
다국적화된 멤버로 방탄처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그룹을 만드는게 최종 목표임.
그럴려면 거기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 여자멤버에 대한
외모에서 오는 이질적인 느낌 이런 부분을 없에줘야 되는데
유학소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양 여자멤버들에 대해 친근감 내지는 받아들일수 있는 밑밥을 까는중.
한편으로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거라 봄.
유학소녀들처럼 케이팝에 관심은 있고, 커버 댄스도 올리고 팬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의 활동은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을 애들에게 그 꿈이 현실로 가능할수도 있다는 걸 알리는 거지.
아마 이 프로그램이 흥하면 이걸 계기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꿈꾸며
한국어를 배우고, 케이팝을 연습할 사람도 더욱 늘어날 거고
이 방송을 보면서 한국 사람들도 걸그룹에 서양 멤버가 한두명 섞여도
이상하지 않게 받아들이게 될날이 온다는 거지.
마치 트와이스에 일본인 세명이 있다는 것에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일리 있네 - dc App
내 생각도 비슷함 커버하는 애들중 얼굴몸매되는 애 눈여겨볼듯 - dc App
케이팝 너드들은 황인 아닌 애들이 케이팝 하는거 싫어하던데
이게 맞지
그럴듯하다
일리 있다 그리고 그렇게 가야한다고 생각해 kpop 시장을 아시아에 가두면 안되 더욱 키워야 오래오래 해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