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내가 충격적이였던것을 알려주고 싶은건데
이게 국가를 까고 그런글은 아니기 때문에

관리자가 이 글도 삭제를 한다면 해외에 대해 알리는 글은 쓸 수 없다고 생각 하겠음.

나는 칠레에 2개월정도 머물렀는데

칠레는 1인 1년 소득이 15000달러다
근데 나는 어느나라를 가서
클럽이나 술집 공원 이런곳에서 친구를 사귀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 어떤 일을하니?
직업에 만족스럽니 ? 월급은 만족할만큼 받니?
이런것들을 물어봄

근데 칠레는 약간 기형적인 환경이였음
사람들 대부분 한달에 평균적으로 600~700달러를 벌더라

근데 칠레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비싸다(스타벅스,맥도날드)
그래서 물어보니 과거에 칠레 부유층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달에 이것저것 내고 식료품을 구매하면 돈이 딱 떨어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불만이 매우매우 많음

그리고 학연이 우리나라보다 심하다(부자 학교모임이 많음)
칠레는 2~3살에 유치원에 들어가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그 멤버 그대로 유지된다
유치원을 배정받는 순서는 당연히 재산순이다

내가 학교가 바뀌는 경우는 없냐고 물으니 집안이 망하면
전학을 간다고 하더라 전학가는 경우가 그거밖에 없는거에 충격 먹었다

그 다음은 복권당첨 같은걸로 졸부가 되면 부자로 쳐주지 않는것 졸부는 자기들과 같은교육을 받지 않았고 좋은 인맥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부자로 칠 수 없다라고 말해서 충격먹었음

그리고 언덕너머 부자동네가 따로있음

그런 시스템 때문에 사람들이 불만이 상당히 많은데
국가도 그런걸 인지하고 있어서 길에 군인이나 경찰이
무리지어서 다니고 장갑차같은 차를 항상 타고다님 말 안들으면 그냥 후두려팸

시위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봤던 경찰 우크라이나에서 봤던 경찰이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

진짜 헝거게임 현실판 보는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