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서바이벌도 아니니
상관없지 않을까 해서
재미 삼아 한번 비교해볼까. 


춤은
상:디시. 올린. 리비아

중:루나. 리수. 나다

에리이. 블라다. 마인. 마리아는 고만고만한 듯한 느낌. 
방송에서 에리이가 안나간 이유는 모르니까 그렇고, 그렇다고 마인이나 마리아가 잘췄던 것도 아니니


노래는
상:넘사의 마리아

중:블라다. 리비아. 마인. 
마인은 잠깐 노래부르는거 나왔는데. 춤 못춘다니 노래는 좀 잘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으로...

나머지 다시. 올린. 루나. 리수. 나다는 미지수
에리이는 확실한....


kpop 문화이해도. 또는 몰입도는
상:루나. 불라다. 마인. 나다. 리비아. 
얘들은 소개영상만 봐도 딱 kpop덕후 느낌 물씬
다시말해 kpop 아이돌 좋아하면서 한국 문화까지 다 꿰차고 사는. 
마리아는 사실 한국에서 1년 넘게 살고있는데 비교불가고

중:리수. 올린. 디시. 에리이
얘들은 kpop을 좋아하는 정도. 물론 좋아하는 아이돌도 있지만 진성 덕후 느낌은 아닌 것같은. 

리수는 이제 막 덕후 초입 느낌이라면. 올린이랑 디시는 kpop은 잘 알지만. 이제는 덕후에서 직업(?)으로 kpop을 접하는 느낌이랄까. 
에리이는 이제 관심 갖기 시작한 평범한 ‘jpop 아이돌’ 정도? 어찌보면 에리이가 몰입도가 가장 떨어질 수도 있지만. 실제 이해도는 가장 높을 듯. 프듀때 실제 생활을 꽤 했고. 무엇보다도 한국이랑 일본이 문화적 동질성이 크니까. 


각각의 매력을 뽑아보자면
리수:에너지. 실제로 방송에서 한국올때 끝까지 에너지를 유지하겠다고 했음. 현재까지 내 최최최애. 그냥 보고나니 얘 넘 귀여워서 2화가 넘 기대됨

루나와 블라다:덕후스러운 전형적인 서양녀. 한국 시청자에게 이만한 주모가 없죠. 귀엽고 하는 짓도 이쁜 느낌. 1화 기준으로 아버지와의 케미+리수와의 케미로 루나에게 더 눈이 가는 느낌. 

올린:자기 주체적인 성향으로 실제 리더롤에 적합할 것같은 캐릭. 아직은 방송에 비춰진게 없어서 좀 더 지켜볼 맛이 있을듯. 

나다:리액션 흥부자. 진짜 표정들이 너무 귀여움. 뭐랄까 진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귀요미 느낌. 

리비아:내가 느끼는 기준엔 만능 캐릭. 춤 잘춰 노래도 꽤 해. 한국 문화 몰입도와 이해도도 높고. 한국어도 잘해. 게다가 명문대학 다니는 수재야... 다만 재능이 많은 것보다 특출난 뭔가가 어필하기 좋아서 이후에 좀 더 지켜봐야할듯

디시:몇몇 커뮤에서 디시는 좀 겉돈다는 글을 봤는데. 제작진이 디시 등장할때 ‘반전매력녀’라 직접 언급했음. 추후 진행되면서 보는 맛이 쏠쏠할 것으로 기대. 지금까진 그냥 있는듯 없는듯 묻어가는 스탈. 랜덤 댄스때 제외하고

마인:언어적 한계로 다른 친구들과 케미나 그런게 보여진건 없지만. 성장캐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마리아:주모 치사량임. 근데 마리아만 있었다면 뻔하디 뻔한 외국인 참여방송이 될 수 있었고. 마리아가 없었다면. 정말 무질서한 프로그램이 됐을 것 같은... 게다가 가창력도 왠만한 아이돌 뺨칠 정도로 좋으니. 다른 애들이 어찌되었건 유학끝날때 내는 음원은 수준급이로 낼 수 있음. 진짜 유학소녀 제작진들에게 마리아는 신의 한수급 캐스팅이라는 생각. 

에리이:에리이는 프듀나 유학소녀에서나 메인텡커감임. 나도 에리이때문에 유학소녀를 봤고... 프듀에서도 에리이덕분에 화재몰이했고... 특유의 무기력(?)함이나 불성실한 느낌은 없어졌고. 이번엔 열심히 해봐야지 했으나... 이번엔 언어의 장벽잌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루나나 리비아가 프듀 언급하다보니 괜히 조심스러워진 느낌이랄까... 이러나저러나 미워할 수 없고 눈이 가는 캐릭. 위에 언급한 리비아와 정반대로 능력은 하나도 없는데 눈이 가고 정감가는 캐릭. ㅋㅋㅋ


아... 2화하려면 아직 4일하고 22시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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