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획안 나온 뒤 광고주의 의향이나 방송사 윗선의 의향에 의해 내용은 계속 수정됨.
아학을 예로 들면,
아학 초기 기획은
악편×
탈락자x
서바이벌x
힐링 육성 학원물이었음.
그런데 "자극적이지 않은 착한 예능이 화제성 모으겠어?"라는 입김이 들어간 뒤 서바이벌로 바뀜.
(개인적으로 첫 기획안대로 밀고 나갔으면 안 망했다고 봄)
유학소녀도 초반 기획안 보면 자극적인 내용이 일부 있음.
서바이벌류 시스템인 루비 시스템 같은 거.
그런데 본방물은 힐링 예능에 가까움.
그래서 초기 기획에 있던 자극적인 소재 처내고 아예 힐링 관찰 예능쪽으로 가닥을 잡았을 가능성도 생각해야함.
알아서하겠지. 솔직히 엠넷도 짬밥이있는데
아학이 서바이벌 아닌걸로 갔으면 프로미스나인 데뷔도 없었겠네
오디션 프로그램은 맞는데 중간 탈락자만 없는 방식이었음. 파이널까지 40명 다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