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우라에서 점심먹는데 뭔가 신기한거없나보는 중에
あじたたき라고 되있어서 와 전갱이로도 타다키하는구나 싶어서 참치타다키 생각하고 시켰는데 사진같이 나옴
참고로 저 생선 아직 살아있는 상태임
내장이며 살이며 피며 다빠진채로 머리만 온전해서 그 상태로 계속 호흡하려고 아가미 벌렁벌렁 꿈틀꿈틀거림
같이 온 형이랑 존나기겁하는데 어떻게 먹어지긴 하더라
먹다보니까 전갱이가 자기 살 먹히는거 쳐다보고 있었음
한 15분쯤 지나서 다먹어가니까 슬슬 사후경직 오는지 머리부터 꼬리까지 오들오들 살살살 떨다가 잠잠해짐
그 이후로 다시는 안시키는데 10월에 하마노야갔을 때 저녁식사로 또 나오더라 ㅅㅂ
어우야.... - dc App
나중에 일본인한테 물어봐서 안건데 참치같은 큰 생선으로 하는 타다키랑 전갱이 같은 작은 생선으로 하는 타다키는 아예 다른 요리라더라
아 그 움짤로 유명한 개구리 상체 살아있는 요리가 타다키였구나....
나는 신기했는데 비위약한사람은 혐오감을 느낄수도 있겠네
대가리에 뭐라고 덮고 먹지그랬냐 ㅋㅋ
취향존중한다
이 타타키는 두드릴 고 자써서 타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