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과 전전편에서 아나타에게 같이 외출하자고 권유했지만 계속 거절당한 아유무는 점점 시무룩해졌다-
당신:아유무쨩?
아유무:그, 그게 말이지!
좀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지금 방에 가도 될까?
당신:아...미안, 실은 오늘도 선약이 있어서...
아유무:오늘도?
당신:응...미안해, 몇 번이고 말 걸어준 걸 거절하기만 하고
아유무:그렇구나... 그럼 어쩔 수 없네
-그리고 집을 나서는 아나타를 몰래 쫓아오는 아유무-
아유무:오늘도 거절했어...
그래도, 여기까진 예상대로야
지금부터 외출한다는 건 알았으니까!
아유무:하지만...
뒤를 밟는 건, 좀 그런가?
아유무:아냐...!
역시, 그 아이가 뭘 하는 지 신경쓰이고...
아유무:오늘이야말로 진상을 밝혀내겠어!
당신: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오늘은 다음 라이브의...
아유무:기, 기다려!
아유무:...이 사람, 누구야?
혹시... 매주 이 사람하고 만났던 거야?
아유무:엣 으아아아아!?
-아나타가 만난사람은 아유무와 관련된 팬 기획때문에 약속을 잡은 아유무 팬클럽 회장이었고 아유무가 나타나자 무수한 악수의 요청으로 당황하는 아유무-
아유무:아니야 이젠 됐어
왜냐면, 네가 나를 위해서 해준 일이니까
-오해를 풀고 웃음을 되찾은 아유무-
미친ㅋㅋㅋㅋㅋ
이 사람 누구야
위험하다 위험해ㅋㅋ
어떤년이야
사랑이 무겁다..
스토커..
???: 누가 쫓아오면 무조건 아유무 팬클럽 회장이라고 해 그럼 목숨은 건져
와 ㅋㅋㅋ
이거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ㅋㅋㅋㅋㅋㅋ
씹 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뽀무 팬클럽 ㄷㄷㄷㄷ